슬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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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비슈의 부진의 원인이 되었던 슬라이더의 제구

野球,baseball|2013년 3월 10일

확실하게 상대의 헛스윙을 끌어낼 수 있는 떨어지는 변화구를 가지고 있는 투수들은 스트라이크를 버는데 있어서 매우 유리하다. 볼카운트만 유리하게 이끌어 가게 되면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는 공이 아니더라도 상대의 뱃을 끌어내서 쉽게 삼진을 잡아낸다. 하지만 이와 같은 떨어지는 변화구가 그 효과를 충분히 발휘되기 위해서는 우선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끌고 가야 하고 따라서 카운트를 벌기위해 주로 쓰이는 패스트볼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카운트를 잡기위해 던지는 구종이 자나치게 패스트볼에만 몰리게 되면 상대타자의 적응도를 높히는 결과를 가져와 통타당하는 빈도가 높아진다. 그래서 패스트볼과 함께 카운트를 잡기위해 변화구를 섞어 던지기 마련이다. 이와 같은 변화구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슬라이더와

공식구의 차이에 고전하는 일본투수진과 노미 아츠시의 경쟁력

野球,baseball|2013년 3월 8일

일본 wbc대표팀은 쿠바에게 6-3으로 완패하며 2라운드 이후의 전망이 매우 어두워졌다. 이것은 일본팀이 극도의 빈타에 허덕이고 있기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가장 큰 문제는 투수력에 있다. 왜냐하면 일본팀이 지금까지 wbc를 2연패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투수력에 있었기때문이다. 쿠바의 경우도 일본에게 거둔 감격의 6-3승리 이전까지 wbc에서 단 한번도 일본을 이기지 못했었는데 그중 2번이 완봉패였고 작년에 열렸던 친성경기에서도 모두 영봉패를 당한 바 있다. 그랬던 쿠바에게 무려 6점이나 내준 것이다. 이번 일본 wbc대표팀 투수진을 보면 압도적인 포심의 위력을 가지고 있는 투수가 보이지 않는다. 150km이상의 강속구를 가지고 있는 타나카 마사히로 투수역시 포심패스트볼의 압도적인 위력으로 타자를 윽박지

정통파의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다르비슈의 롱런의 길

野球,baseball|2012년 7월 19일

다르비슈 유우 투수는 일본리그에서 대단히 빠른 구속의 포심패스트볼을 가진 선발투수였다. 현재 메이저리그에서도 선발투수로서는 상당히 빠른 93마일정도의 평속을 가진 포심 패스트볼을 구사한다. 하지만 이런 빠른 구속의 포심패스트볼의 가치는 아무래도 일본리그에서처럼 메이저리그에서 돌출된 장점으로 부각되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일본리그의 경우 미끄럽지 않은 공식구와 미끄럽지 않고 경사가 급격하지 않은 마운드 덕분에 보폭을 크게하여 릴리스 포인트를 최대한 늦추는 투법으로 타자의 체감속도를 높히는 방식이 메이저리그보다는 보다 용이하게 사용되고 상대적으로 메이저리그 투수들중에는 체감속도를 높히는데 최적화된 투구를 하는 부류가 적긴하지만 이런 것들을 감안하더라도 다르비슈가 일본리그에서처럼 포심패스트볼의 구속을 전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