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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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24] 멜번 시티 빡시게 걷기의 날 (1)

[2012/3/24] 멜번 시티 빡시게 걷기의 날 (1)

(지도 출처 www.google.com) 멜번에서의 마지막 날. 이날은 시티에서 가고 싶었던 곳을 가보기로 했다. 목적지는 주말의 퀸 빅토리아 마켓, 페더레이션 스퀘어, 로열 보타닉 가든. 아침은 느끼하게 easy mac으로 해결했다. 인스턴트 치즈 마카로니인데 생각보다 먹을만했다. 평소의 아침식사는 보통 이런식. 씨리얼+우유+과일 저 우유는 호주 수퍼마켓인 콜스의 홈브랜드 제품인데... 진짜 맛없다. 값이 싸서 그런지 묘하게 물탄듯한 느낌에 살짝 비릿하면서 느끼하다. 담백하고 고소한 한국우유가 진짜 그리웠다는거 ㅠㅠ 요녀석은 전날 펭귄 퍼레이드 기념품점에서 사온 페어리 펭귄 피규어. 사실 퀸 빅토리아 마켓을 가기 전에 Carlton garden에 가보고싶었는데 힘들게 걸어가

[2012/3/23] go west 필립 아일랜드(Phillip Island) 투어 (2)

[2012/3/23] go west 필립 아일랜드(Phillip Island) 투어 (2)

코알라 보호구역을 나와 와이너리로 가는 길. 어쩐지 날이 점점 음산해지고 있다. 조....좋아! 포도밭을 지나 도착한 와인샵+시음장 사람들 옷을 보면 날씨가 어떤지 짐작 가능한데... 나는 반바지에 얇은 남방을 뙇!!!!!!!!!!! 남반구 남쪽지방이라 그런지 너므 추웠다 ㅠㅠ 와인은 화이트와 레드로 총 6종류를 시음했고 함께 빵과 치즈, 과일이 안주로 제공되는데 나는 블루치즈가 가장 맛있었다... 곰팡이를 먹는것에 대한 거부감도 맛있으면 그만. 모자에 숨어다닌 뱀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진! 다음으로 이동중이다 잘 가다가 갑자기 내리라 그래서 영문도 모르고 내려서 미친 바람에 맞서야 했던 곳. 대자연의 신비(강풍)에 모두가 쉴새없이 얻어터졌다. 그저 웃지요

[2012/3/22] 멜번 동물원(Melbourne zoo)과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2012/3/22] 멜번 동물원(Melbourne zoo)과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지도출처 www.google.com) 멋지게 내가 다녀온 길을 그려보려 했으나 망함 이날의 목적지는 멜번 동물원! 정식 명칭은 The Royal Melbourne Zoological Gardens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처럼 유명한 동물원은 아니지만 멜번시티 북쪽 로열 파크에 들어가 있는 나름 규모있는 동물원이다.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치듯 까마귀가 어찌 동물원을 놓치랴! 아무튼 간다, 걸어서! 숙소를 나와 victoria st.를 걷다가 만난 퀸 빅토리아 마켓. 사실 예정시간보다 늦게 숙소를 나왔기때문에 마음의 여유따윈 없었지만 어쩐지 저 문으로 사람이 들락거리는걸 보니 들어가보고픈 충동이......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돼지랑 소가 있는 간판으로 알 수 있듯 여기선 육류를

[2012/3/21] bunyip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2012/3/21] bunyip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멜번 도착 이튿날 새벽에 일어나 bunyip이라는 호주 투어회사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에 갔다. 새벽하늘이 마치 저무는 해마냥 아름답구나. 일찍 잠든탓에 일찍 일어나긴했는데 아슬아슬하게 투어차량에 탑승한것은 내 침대 아래층과 옆 침대 위층 멋진 남자 외국인 룸메들이 무척굉장히아주많이 성실해서 밤 10시에 잠들고(불을끄고!!! 불을끄고!!!!!!!!!) 아침 7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여 방에서 짐 챙길때도 움직일때도 도둑처럼 조심조심 다녀야했기 때문! 사진에 머리 절반이 보이는 가이드는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암튼 굉장히 활기찬 누님이었는데 마르고 긴 몸으로 투어차량을 몰며 관광지에 대해 설명하는게 인상적이었다. (여기는 우리나라랑 운전석 위치가 반대) (지도출처- www.google.com)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