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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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호주 스포일러 여행기 epilogue

까마귀의 호주 스포일러 여행기 epilogue

꿈 현실 + 나의 여행을 풍성하게 해준 음악 스페샬 땡쓰투 Beirut Jonsi 히사이시 조 Buena Vista Social Club Yann Tiersen 이병우 Duncan Sheik, Steven Sater

[2012/4/6-4/7] 귀국_쓸데없는 기내식 포스팅

[2012/4/6-4/7] 귀국_쓸데없는 기내식 포스팅

시드니 국제공항. 타롱가에서 데려온 한사토이 새끼 호랑이랑 뱀도 얌전히. 내가 탈 비행기와 케이터링 차량.핡! 그러나....설렘따윈 없다. 처음으로 날개 없는 창가자리!!!!!! 완전 굳! 거기다 앞 좌석이 없어 완전 넓다!! 그러나 옆에 아기와 아기엄마가 앉으면서 7시간인가 8시간을 고통의 비행........ 기내식1 전날까지 소고기를 잔뜩 먹어 한국으로 오는 내내 생선 아니면 닭만 먹었다. 이건 생선. 꽤 맛났다. 기내식2 베트남 내리기 전에 먹은 닭. 겁나 맛없어. 왜 튀기고 난리임........-,- 베트남 공항에서 또 7시간 죽이기. 필립 아일랜드와 시드니 합체! 근데 이번엔 피곤을 못이기고 보딩 직전 2시간은 기절해서 잤다. 혼자여행하는

[2012/4/5]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세번째 *마지막 밤

[2012/4/5] 타롱가 동물원(Taronga zoo) 세번째 *마지막 밤

어쩐지 서글펐던 마지막 날. 다음날이 굿 프라이데이라서 그런지 달링하버엔 처음보는 천막이 생겨있다.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 물에 비친 하늘도 유심히 보게 되고 캡틴 쿡 탈때마다 봤던 목소리 좋은 안내원 아저씨도 찍어봤다. 선상에서 바라본 보타닉 가든 이 날은 마지막으로 타롱가주를 방문하는 날. 가자마자 기프트샵에서 나를 위한 선물인 호랑이 인형을 구입하고 남은 시간은 동물원 일지를 쓰는 일정으로 보냈다. 마지막 도시락은 어제 저녁에 먹은 것과 같은 메뉴에 귤. 귤.... 맛있는데 너무 비싸다. 아쉬운 마음에 문 닫기 직전까지 버티다가 처음으로 가본 후문 기프트샵. 아마도 fur seal 수족관인듯한 곳에 유리문이 나 있고 옆엔 펭귄 물개 인형이 가득하다. 묘

[2012/4/4] 시드니 빡시게 돌아다니기 (3)

[2012/4/4] 시드니 빡시게 돌아다니기 (3)

(지도출처 www.google.com) 현재 위치는 록스 밑 5번 목적지인 현대미술관. 내가 이 미술관에 갔을 땐 3가지 전시를 하고 있었다. 저번에 나의 1시간을 단숨에 앗아갔던 the clock 영상상영. 호주 현대 미술전인 Volume one: MCA Collection전시 시간에 대한 작품들로 구성된 Marking Time전시. 고맙게도 입장료는 전부 무료라서 사양않고 열심히 구경했다. 사진의 작품은 아마 시간 전시에 있었던 작품인거 같은데(아님말고)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 방안에 누워 떠다니는 구름(바람에 날리는 스티로폼구슬)을 바라보는게 컨셉이다. 난 누웠다가 잠들뻔했다............. 현대미술전에서 맘에 들었던 작품. Aleks Danko의 incident-Am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