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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3일 LG:SK - ‘배터리 난조’ LG, 역전패 루징 시리즈

[관전평] 4월 3일 LG:SK - ‘배터리 난조’ LG, 역전패 루징 시리즈

LG가 홈 개막전 3연전에서 1승 2패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SK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5로 역전패했습니다. 주루 실수와 배터리의 난조가 패인입니다. 벨의 본헤드 플레이, 그리고 더블 아웃 3개 1회말 정성훈의 좌월 3점 홈런에 이어 무사 1, 2루 기회가 이어지면서 대량 득점에 성공해 1회에 승부를 완전히 가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정의윤의 타구가 좌익수 플라이가 되었을 때 2루 주자 벨이 홈까지 들어오는 폭주로 더블 아웃이 되면서 공격의 흐름은 완전히 끊어졌습니다. 벨은 마치 2사 후라도 되는 것처럼 타구를 보지 않은 것은 물론 최태원 3루 코치의 제지조차 무시한 채 홈까지 쇄도했습니다. 1회말 3점을 선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찜찜하기 짝이 없는 명백한 본헤드 플레이였습니다.

[관전평] 4월 2일 LG:SK - ‘박용택 결승타’ LG 역전승

[관전평] 4월 2일 LG:SK - ‘박용택 결승타’ LG 역전승

LG가 홈 경기 첫 승을 거뒀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SK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6회말 6안타를 집중시킨 타선에 힘입어 8:3으로 역전승하며 어제 홈 개막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부상 우려, 우규민과 벨 선발 우규민은 올 시즌 들어 LG의 선발 투수 중 가장 긴 이닝인 5.2이닝을 소화하며 6피안타 5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7사사구를 허용하며 부진했던 류제국과 달리 무사사구로 퀄리티 스타트에 버금가는 투구 내용을 기록했습니다. 3회초 1사 후 연속 4안타를 허용하며 3점을 먼저 내줬지만 이외에는 득점권에 출루를 허용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우규민은 6회초 선두 타자 스캇의 타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고 쓰러졌는데 선수 본인이 더

[관전평] 4월 1일 LG:SK - ‘부끄러운 졸전’ LG, 홈 개막전 완패

[관전평] 4월 1일 LG:SK - ‘부끄러운 졸전’ LG, 홈 개막전 완패

LG가 SK와의 홈 개막전에서 완패했습니다. 마운드, 타격, 수비 모두 부끄러운 졸전이었습니다. 7사사구 6실점 류제국 LG 선발 류제국은 4피안타 7사사구 6실점(1자책)으로 부진했습니다. 수비 실책이 수반되었지만 사사구로 실점 위기를 자초한 것은 류제국이었습니다.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에이스가 제구가 흔들리니 수비도 덩달아 흔들렸습니다. 사진 : 4월 1일 SK와의 홈 개막전에 선발 등판한 LG 류제국 류제국은 1회초 1사 후 조동화와 최정에게 연속으로 몸에 맞는 공을 내주더니 스캇에게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내야 실책이 수반되어 아웃 카운트가 늘어나지 못한 탓도 있지만 2사 후에 3연속 안타를 얻어맞으며 추가 3실점해 이닝을 종료시키지 못하고 5:0까지 벌어져 LG는 첫 번째

2014. 03. 09 수원 vs 감귤(A) 1R 개막전

2014. 03. 09 수원 vs 감귤(A) 1R 개막전

하늘을 달리다|2014년 3월 11일

2014. 03. 09 vs 감귤(A) ㅣ 1:0 승 ㅣ 이용(OG) 제주 : 0수원 : 1 (69' 이용 OG) 수원 : 정성룡, 곽광선, 조성진, 홍철, 신세계, 김은선, 오장은, 서정진(77’조지훈), 염기훈, 산토스(57’조동건), 정대세(90’로저) / 대기 노동건, 헤이네르, 최재수, 권창훈, 조지훈, 로저, 조동건SK : 김호준, 김수범, 이용, 오반석, 정다훤, 에스티벤, 송진형, 윤빛가람, 황일수, 드로겟, 김현 경기 외적인 잡담이 더 많을 개막전 이야기. 드디어 K리그 개막. 겨울이 끝났다.(…물론 축구장의 체감상 겨울은 3월 말까지다;;.) 하필 개막전이 바다 건너, 그것도 일요일 4시다. 굉장히 애매하고 피곤한 일정. 여기에 하나 더해서, 이날 제주에서 들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