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디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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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가이 (2021) / 숀 레비

기겁하는 낙서공간|2021년 8월 30일

출처: IMP Awards 온라인 게임 [프리시티]에서 강도 미션 장소인 은행의 NPC로 살고 있는 가이(라이언 레이놀즈)는 길거리에서 마주친 이상형 몰로토프(조디 코머)에게 접근하고 싶어 게임 내 NPC에게는 심적으로 거부반응이 있는 플레이어의 선글라스를 빼앗아 쓴다. 단순한 선글라스가 아니라 증강현실로 게임 세계 이면을 볼 수 있게 된 가이는 운영자들이 해킹이라고 착각하는 사이 몰로토프에게 말을 걸고, 최소한 100 레벨은 되어야 상대하겠다는 대답에 매일 레벨업에 나선다. 온라인 게임에 개발자도 가능성을 미처 알지 못했던 인공지능 코드를 통해 자아를 가진 NPC가 주인공으로 나서며 벌어지는 상황을 다룬 코미디. 설정부터 그리 새로운 것은 아닌게, 코미디 [조니5 파괴 작전]과 액션물이었던 [스텔스

프리 가이 - 나름 생각 해볼만한 이야기를 즐겁고 신나게 풀어낸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8월 13일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는 합니다. 특히나 개봉일 관련해서 말이죠. 솔직히 잘 됭 거라는 생각이 안 드는 것이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호가ㅏ 가져가는 이야기가 그래도 나름대로 상당히 잘 가져갈 거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하지만, 정작 아무래도 코로나가 모든걸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별로 안 드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이 글을 보신다면 제때 개봉한다는 이야기겠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숀 레비는 최근에 거의 제작자로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작자로서 만든 영화들이 좀 미묘한 것이 사실입니다. 와히 힘?부터 시작해서 피스트 파이트, 킨

프리 가이

DID U MISS ME ?|2021년 8월 13일

는 좀 더 본격적인 비디오 게임 버전의 이고, 또 나 처럼 모든 게 가짜인 세상에서 진짜를 찾아 나서는 주인공의 이야기다. 대중 상업 영화로써 이미 볼 장은 다 본 소재와 주제의식이란 이야기. 게다가 주인공의 성격과 행동, 유머는 기존 라이언 레이놀즈의 이미지와 크게 다를 것이 없고 여기 가미되는 로맨스마저 무척이나 전형적이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내가 이 영화 엄청 재미없게 봤구나 싶겠지. 하지만 내 감상은 오히려 그 반대였다. 초중반부의 전형성을 후반부들어 만회한 작품. 그리고, 내가 만족한 부분은 영화 속 비디오 게임의 묘사가 아니라 그 바깥에 존재하는 현실의 묘사였다. 스포 가이! 생각해보

프리 가이 – ‘레디 플레이어 원’ 넘지 못하고 진부해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은행원 가이(라이언 레이놀즈 분)는 자신이 온라인 게임 ‘프리 시티’의 NPC라는 사실을 모른 채 슈퍼 히어로 몰로토프 걸(조디 코머 분)을 사랑하게 됩니다. 몰로토프 걸을 플레이하는 밀리는 ‘프리 시티’를 제작한 게임 회사 ‘수나미’의 CEO 앤트완(타이카 와이티티 분)이 자신의 게임 빌드를 도용했다는 증거를 찾아 나섭니다. 가이가 NPC의 역할을 뛰어넘어 선행하며 레벨업하자 현실 세계에서도 화제가 됩니다. ‘레디 플레이어 원’ 등 다양한 영화 연상 숀 레비 감독이 연출한 ‘프리 가이’는 게임 ‘Grand Theft Auto’와 같은 폭력적인 오픈 월드 게임 속 캐릭터가 각성해 주목을 받고 한정된 삶의 영역을 뛰어넘어 악을 물리친다는 줄거리의 영화입니다. 평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