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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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 "인간의 집착이 일으키는 파국"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정말 오랜만에 나중에 블로그에 등록하느라 고생하지 않는 영화중 하나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 먹은 현재 상황에서도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이죠. 만약 다른 큰 영화가 생기는 경우에는 이 영화를 리스트에서 빼야 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일단 지켜보려고는 합니다. 그래도 일단 5월에 개봉하는 영화중에 아주 눈에 띄는 영화는 이제 얼마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고른 데에 가장 중요하게 작용한 요인은 이 영화의 원작입니다. 원제는 이번 영화와 같지만, 국내 개봉 제목이 마약전쟁인 영화이죠. 이 영화를 당시에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사실 굉장히 놀란 영화이

독전(2018) - 예고편만 좋은 영화가 다행히 아니다
17일 롯데시네마에서 선행상영으로 관람했다. 일단 영화가 꽤 재미있다. 조진웅과 류준열의 케미스트리도 좋고, 김주혁의 마지막 연기가 빛을 발하는 영화다. 차승원, 김성령, 강승현 각기 다른 배우들이 나름 매력을 더한다. 스토리가 다소 아쉬울 수 있으나 나름 참신한 연출력과 다소 청소년들에겐 보기 민망한 과한 과잉이 담겨 있는 영화다. 이 영화가 어떻게 15세야? 그럴 수도 있겠다. 감이 좋은 관객이라면 눈치챌 복선이 숨어있는데 미리 알고 가도 상관 없는 영화다. 음악도 제법 훌륭하다.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겠지만, 조진웅과 류준열은 남우주연상 후보, 김주혁은 남우조연상 후보감이다. 이해영의 차기작이 기대된다.

"독전" 한국판 포스터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선느 이제는 궁금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자주 봐서 말이죠. 웬지 액션이 더 강해졌다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느와르의 분위기를 살릴지는 좀 걱정되네요.

"독전" 스틸컷들입니다.
이 영화도 나옵니다. 솔직히 궁금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때깔은 멋진데, 너무 홍콩 + 일본 영화 느낌이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