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스틸컷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3일 |
이 영화도 나옵니다. 솔직히 궁금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때깔은 멋진데, 너무 홍콩 + 일본 영화 느낌이기도 하네요.
"007 노 타임 투 다이"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20일 |
드디어 이 영화도 개봉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하고 있죠. 정말 다양한 인물들이 중요하게 나오긴 하나보네요.
"이레이저 헤드"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2월 11일 |
결국 이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아무래도 데이빗 린치의 작품이 이상하게 좋아지고 있어서 말이죠. 새거이긴 합니다. 다만, 아무리 봐도 이 영화가 리핑이라는 강한 확신이 오긴 합니다;;; 시놉 설명이 정말 길긴 하니다. 스페셜 피처가 있다고는 하는데, 대부분 그냥 글자와 사진들인 것 같더군요. 제가 리핑이라고 확신한 또 하나의 이유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영화가 영화이니 그냥 보려구요.
두기봉 + 유덕화, "맹탐"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18일 |
두기봉 감독의 영화를 즐기게 된 것은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난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익사일 이라는 영화부터 겨우 즐기기 시작 했죠. 아무래도 스릴러와 남자 냄새 물씬 나는 영화를 직접적으로 즐기기 시작 한게, 마이클 만을 접하고부터인데, 제가 마이클 만을 접한게 고등학교 말 이거든요.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두기봉 감독 영화의 팬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화도 기대중이죠. 게다가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망막 손상으로 시력을 잃은 형사가 파트너와 함께 사건을 수사 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유덕화가 그 장님 형사로 나오는 듯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나저나, 유덕화 정말 대단하네요. 나이가 꽤 있는 걸로 아는데 여전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