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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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라오 Dive-2, 세폭 월(Sepok wall) 포인트

아닐라오 Dive-2, 세폭 월(Sepok wall) 포인트

중독...|2015년 6월 8일

두번째 다이빙은 세폭 월. 월을 따라 편하게 다이빙 할 수 있는 포인트다. 아쉽게도 아직 카메라 적응이 잘 되지 않은 상태라 색감이 어설퍼 건진 컷이 몇 장 없다. 유독 이번 아닐라오 다이빙에서 많이 만날 수 있었던 오랑우탄 게(Orang-utang Crab). 온몸이 붉은 털로 덮여있다. 그리고 역시나 갯민숭 달팽이(Chromodoris willani).Phyllidiella cooraburrama. Nembrotha chamberlani. Chromodoris magnifica. 이 이후로는 갯민숭 달팽이는 어지간하면 찍지 않았다는... 흔한 곰치(White Eyed Moray) 녀석. 흔한 니모(Tomato Anemonefish) 녀석. 흔한 라이언 피쉬 녀석. 비슷한 산호초 사이에 살짝

아닐라오 Dive-1, 솜브레로 아일랜드(Sombrero Island) 포인트

아닐라오 Dive-1, 솜브레로 아일랜드(Sombrero Island) 포인트

중독...|2015년 6월 4일

이번 아닐라오에서의 첫 다이빙은 가볍게 솜브레로 아일랜드에서.같은 섬이지만 입수 위치나 방향에 따라 포인트는 다르다. 전혀 다른 체험을 하게 된다. 첫 다이빙이라 카메라 적응이 안되서 건진 사진이 몇 개 없다는 게 함정. 하지만 2월 이상 기후 때와는 달리 수온도 높고(30도 전후) 시야도 어느 정도 나와 주어서 즐거운 다이빙을 할 수 있었다는... 항아리 같은 모양이 인상적인 산호들. 누가 일부러 갖다 놓은 것 같다. 촬영 촬영.. 아닐라오에서는 기본인 갯민숭 달팽이들. Phyllidia exquisitaJorunna funebris Chromodoris strigata 두마리가 사이좋게 꼼지락꼼지락. Chromodoris loch 이 나풀거리는 레이스 같은 게 갯민숭달팽이의 알. 한번 눈에 보

아닐라오 '샤크 다이브 리조트' 후기

아닐라오 '샤크 다이브 리조트' 후기

중독...|2015년 6월 3일

지난번 차갑고 시야 안좋은 아닐라오에서 피눈물을 흘렸던 게 한이 맺힌 나머지 3개월만에 다시 아닐라오로 향했다. 지난번에는 여러명이 단체로 '피어 우노'라는 예쁜 현지 리조트를 방문했지만, 이번에는 동행도 줄어 비용을 아껴 조그마한 한국 리조트에 방문해보기로 했다. 규모가 크지 않은 리조트 중 선택한 곳은 '샤크 리조트'. 피드백도 좋은 편이고 일정에 다른 팀이 없어 여유롭게 다이빙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선택 요인이 되었다. 바다 쪽에서 보이면 상호도 없이 2층짜리 건물 2개로 보이는 조그마한 리조트지만, 뒷쪽에 언덕이 있어 언덕 위쪽으로 룸이 있다. 룸마다 앞에 여유로운 테라스가 있는 것이 장점. 3층 룸에서는 울창한 나무에 가려 바다가 보이지는 않는다. 룸 크기는 여유로와서 좋다. 일단 침대 매

아닐라오 Dive-11, 트윈 락스(twin rocks) 포인트

아닐라오 Dive-11, 트윈 락스(twin rocks) 포인트

중독...|2015년 5월 18일

드디어 마지막 다이빙!!찔끔찔끔 올리던 아닐라오 다이빙 일기도 이것으로 끝이지만, 또 곧 아닐라오로 떠날 거기 때문에 지겹게 이어질 듯 하다. ㅎㅎ 이 포인트의 특징은 거대한 대왕 조개. 그리고 역시나 다양한 갯민숭 달팽이들.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귀여운 갯민숭 달팽이(Nembrotha chamberlani). 많이 봤던 빛깔이지만 중간이 희끗희끗한 특징을 가진 갯민숭 달팽이(Chromodoris strigata). 아닐라오에서 가장 흔하게 본 종(Chromodoris willani). 사람 얼굴이라고 생각해보면 우울한 표정 같다 :( 하얀 빛깔이 예쁜 갯민숭 달팽이(Jorunna funebris). 아닐라오에서 처음 본 독특한 빛깔의 아이(Thecacera picta). 역시 처음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