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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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키드 리뷰 후기 쿠키] 너무 길지만 엔딩 하나로 만회

[영화 위키드 리뷰 후기 쿠키] 너무 길지만 엔딩 하나로 만회

[영화 위키드 리뷰 후기 쿠키] 너무 길지만 엔딩 하나로 만회 5점 만점 3점(★★★) 자신의 진정한 힘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사람은 마법 같은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사'의 초대를 받아 에메랄드 시티로 가게 되고 운명은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으로 두 사람을 이끄는데… 마법 같은 운명의 시작, 누구나 세상을 날아오를 수 있어 오래전부터 친구와 같이 보기로 했던 영화 위키드. 친구 휴무가 오늘이라서 막 보.......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 여전히 지루한 문제편, 조금은 나아진 해답편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 여전히 지루한 문제편, 조금은 나아진 해답편

(2023/09/15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아가사 크리스티'의 꽁무니를 쫓는 작업에 푹 빠져 있는 '케네스 브래너'가 내놓은 세 번째 '포와로' 시리즈는 여사의 소설들 중 비교적 덜 알려진 축에 속하는 위에 호러의 강세를 조금 강하게 눌러 찍어 놓은 작품 정도로 요약해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영화 속엔 관객의 가슴을 덜컹 주저앉히려 안배한 장면이 생각보다 많고 무엇보다 그런 호러의 외피가 공포가 아닌 애수(哀愁)로 둘둘 말려 있기도 해서 영화는 누가 봐도 전작들과는 사뭇 다르다는 인상을 주고 있긴 하거든요. 그.......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다시 한번 집결하라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6월 6일

범블비로 리부트 했지만 프리퀄이고 그렇게 괜찮지는 않았는데 본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지는 이번 편에서는 그래도 팝콘 영화는 될만하네요. 비스트 워즈를 기반으로 하면서 다각화된 세력과 강력한 빌런, 인간 분량의 문제도 이 정도면~ 범블비가 아닌 미라지를 인간과 엮으면서 분위기를 바꾼 것도 괜찮았고 시리즈가 잘 이어지길 바라네요. 3 / 5 스텝롤 전에 쿠키가 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히스패닉인 노아(안소니 라모스)와 흑인인 엘레나(도미닉 피시백)를 주연으로 골랐는데 90년대를 배경으로 괜찮긴 하지만 멍청한 백인을 같이 배치해 너무 스테레오 타입으로 스토리를 풀어내는 게 그리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네요. 인간, 비스트, 오토봇이 서로 갈라졌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