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빌드파이터즈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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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제12화 미래로 날아오르기 위하여

명인 카와구치의 난입 이번 화는 2쿨 돌입과 연말 휴방을 앞두고 작화 매수를 아끼려는 노력이 역력했습니다. 서두에는 제11화 ‘닐센 연구소’의 결말에서 사용했던 장면을 상당 부분 재활용했고 중간에는 회상 장면이 자주 삽입되었습니다. 건프라 배틀 선수권 세계 대회를 3연패한 뒤 전당에 입성한 명인 카와구치는 ‘킹 오브 건프라(King of Gunpla)’로 불립니다. ‘기동무투전 G건담’에서 마스터 아시아 동방불패와 제자 도몬 캇슈가 셔플 동맹의 ‘킹 오브 하트(King of Heart)’로 불린 것을 연상시킵니다. 오프닝 필름에서는 세카이의 스승이 도몬으로 암시된 바 있습니다. 명인 카와구치를 앞에 두고 아도우는 자신과 상대가 되는 것은 같은 팀의 키지마 뿐이며 올해 선수권 대회에서는 오

[건빌파 트라이] 이번에도 은발 등장

[건빌파 트라이] 이번에도 은발 등장

전작에서 레이지와 아이라의 머리 색을 생각하면 이것도 어느정도 생각해둔 것인가 싶더군요. 이번 편에서는 세카이의 활약이 전혀 없어서 재미있었다는 평이 있던데 그건 확실히 맞는 말 같습니다. 이전까지는 마무리를 세카이가 하는 통에 팬들도 그만하라는 '차원패왕류'를 한편이나마 안 보게 된 것이 얼마나 좋을 것인지는 나머지 멤버들이 각자의 취약한 점을 알아내고 넘어서겠다는 것이 일단 이번 편의 주된 내용인데 그와 더불어서 세카이는 위에 나오는 은발 여성을 보는 것으로 끝나는데 정황상 저 처자가 빌드 버닝을 고쳐주거나 혹은 후속기형태로 개량까지 해줄 것으로 보이네요. 다만 스탭롤 중에 키자마 시아라는 새로운 인물이 보이는 걸보아서 이 처자의 이름으로 보여지는데 문제는 아카데미 측에 키자마라는 성을 가진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제11화 닐센 연구소

야지마 닐스 신 플라프스키 입자의 정제와 배틀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는 야지마 상사의 사옥을 방문한 랄은 쇼룸의 위용에 감탄합니다. ‘기동전사 건담ZZ’의 ZZ건담과 드라이센,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의 건담 시작 1호기, ‘기동신세기 건담X’의 건담 버사고 체스트 브레이크의 프라모델, ‘장갑기병 보톰즈’의 스코프독을 방불케 하는 하이 모크의 실물 모형이 보입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의 닐스 닐센은 야지마 캐롤라인과 결혼해 야지마 집안의 데릴사위가 되어 이름이 야지마 닐스로 바뀌었습니다. 닐스는 야지마 엔지니어링의 기술 주임, 캐롤라인은 야지마 상사의 전무가 되었습니다. 영상화된 건담 시리즈에서 캐릭터들이 2개 이상의 작품으로 연결되어 나이를 먹는 서사시가 된 것은 ‘기동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 제10화 건☆콜레

Assimilate 이번 화 제목은 ‘건☆콜레(ガン☆コレ)’입니다. 미라이가 참가하는 ‘도쿄 건프라 컬렉션’의 줄임말입니다. ‘칸코레(艦これ)’와 유사한 어감의 제목이지만 2000년대 반다이가 피규어와 게임을 의욕적으로 결합시킨 ‘건담 컬렉션’, 통칭 ‘G콜레(Gコレ)’를 연상시키는 제목이기도 합니다. 이번 화는 지역예선을 사실상의 1쿨로 마무리하며 전국대회를 위한 숨고르기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미라이와 후미나를 비롯한 여성 캐릭터들의 비키니 수영복 차림 등 서비스 컷이 풍부합니다. 건프라 배틀 선수권대회 중고등부 도쿄 서부 예선은 트라이 파이터즈의 우승으로 귀결됩니다. 준우승에 그쳐 전국대회 진출이 좌절된 G마스터의 메구타는 눈물콧물을 흘립니다. 스도우는 “사력을 다해 싸우고 패배했으니 후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