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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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2를 2D로 보고 왔다

호빗2를 2D로 보고 왔다

Walking in the air|2013년 12월 15일

한줄요약: 제목은 호빗인데 엘프들이 날아다니는 영화. ★★★★ 별점은 내 사심. 이하 스포 포함 접겠습니다. 그냥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막 씁니다'ㅁ' 1. 영화 초반에 '당근을 철근처럼 씹어드시는' 그 분. 반제에서는 정말 지나가는 사람처럼 나왔다면 이번엔 카메라를 의식... 그러다보니 '숨어있는' 포인트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물론 그래도 관심 없으면 지나치는데 문제 없지만. 근데 감독님 살 많이 빠지셨네요. 2. 소린의 첫 등장씬에서 나는 묻고 싶었다. 그렇게 앞을 헤벌레 열어두고 다닐 거면 우비는 왜 입었니. 비라면 질색을 하는 나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음. 그나저나 소린 왕자님 신경쇠약 괜찮으세요ㅠㅠ 밥도 편하게 드시질 못하네. 그리고 간달프...! 왜 조용히 벌벌 떨며 살려는 드워프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 전작 요소의 지루한 재탕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 전작 요소의 지루한 재탕

※ 본 포스팅은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용 스마우그로부터 아르켄스톤을 탈환해 드워프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소린(리차드 아미티지 분)과 빌보(마틴 프리먼 분) 일행은 에레보르 산으로 향합니다. 강령술사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간달프(이안 맥켈렌 분)가 돌 굴두르로 떠난 가운데 소린은 레골라스(올랜도 블룸 분)와 타우리엘(에반젤리 릴리 분)이 이끄는 엘프들에게 생포되어 머크우드의 왕 스란두일(리 페이스 분)과 조우합니다. 최종장 예약하는 허무한 결말 ‘호빗’ 삼부작의 첫 번째 영화 ‘호빗 뜻밖의 여정’ 이후 1년 만에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가 개봉되었습니다. 소린과 빌보는 머크우드와 인간의 호수 마을을 거쳐 드디어 에레보르 산에 도착해 스마우그와 일전을 벌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2013)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2013)

호빗 : 스마우그의 폐허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2013) 피터 잭슨의 호빗 3부작 중 2번째 작품. 전작인 호빗 : 뜻밖의 여정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2012)으로부터 1년만에 나온 속편이다. 기대하던 작품인데 개봉일 전날 예매를 할 수 있는 곳이 보이지 않아 어찌된 것인가 알아봤더니 역시나 '몬스터 대학교'나 '토르 2' 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대기업 극장 체인의 수익 분배 비율의 변경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CGV에서 일방적으로 서울지역의 배급사:극장의 수익 분배를 60:40에서 50:50으로 변경 통보한 이후 이런 갈등은 계속되고 있고, 롯데시네마 역시 서울지역 직영관 대상으로 55:45으로 변경한 것이

12월 개봉 화제작, 호빗·집으로·용의자 등

12월 개봉 화제작, 호빗·집으로·용의자 등

ML江湖..|2013년 12월 3일

어느 덧 2013년 12월 연말이다. 극장가는 이에 맞춰 다양한 장르 영화들로 포진돼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에 어떤 영화들이 개봉하는지, 날짜별로 모아봤다. 이에 간단한 소개도 곁들인다. 자, 무엇을 볼 것인가. * 인시디어스 2번째 : 하우스 공포스릴러 장르 영화다. 한 가족에게 들이닥친 오컬트적 기괴한 공포 속에 아이의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전편이 의외의 흥행에 성공하면서 '컨저링'을 이을 그것보다 무서운 영화라 공표한다. 동 작품(컨저링)의 '제임스 완' 연출로 진짜 공포가 무엇인지 보여줄 하드고어 피칠갑이 없어도 서늘해지는 인시디어스2. 이번에도 그 집과 가족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 * 어바웃타임 : 할리우드 로코물의 대표작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