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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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_love i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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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2월 22일

두 번은 없을꺼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124_알맹이만 피해가기

124_알맹이만 피해가기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2월 22일

독일에서의 일정 : 베를린 째즈페스티벌이 열리기 전에 떠나 옥토페스트가 지난 뮌헨에 가기. 다시 독일에 오게 된다면, 10월 첫째주-11월 첫째주까지 머무는 것이 좋겠다.

불신을 감탄으로 반전시킨 액션 영화 '베를린'

불신을 감탄으로 반전시킨 액션 영화 '베를린'

중독...|2013년 2월 21일

제작비를 많이 투입한 영화일수록 개봉전부터 뭔가 떠들썩 요란하기 마련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작비가 덜 들어간 영화에 비해 망했을 때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너무도 크기 때문이지요. 100억이 넘는 제작비를 들였다는 영화 '베를린' 역시 그런 압박감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히려 그런 모습을 보면 불신이 커지더라고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옛말이 대부분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그런 베를린에 "혹시.." 라는 기대를 갖게 한건 대세 하정우 때문입니다. 하정우가 대세인 이유는 그만큼 연기도 잘하고 운도 따랐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시나리오를 잘 고르는 편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또한 류승완 감독의 전작 '부당거래'를 상당히 재미있게 봤기 때문이기도 했지요.

123_발로 차주고 싶은 숙소

123_발로 차주고 싶은 숙소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2월 21일

으어 마이 갓! 아침 일찍 짐을 꾸리고 9시 31분 프랑크푸르트행 기차를 타려는데 이 숙소의 리셉션 데스크는 9시 오픈이다. 10유로의 보증금을 받으려면 키를 반납해야 했기 때문에 누군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아침 6시부터 조식이 나오던 지금까지의 호스텔에 비하면 뭔가 느슨했던 Lette'm Sleep. (베를린 숙소 중 추천할 곳은 못 됨) 기다리는 30분 동안 무얼할까 하다가 숙소 바로 앞에있는 공원에 걸터 앉아 아침을 먹었다. 빵과 함께 산 딸기 맛 요거트는 숟가락이 없어서 꾸울꺽 드링킹. 우리의 아침 식사는 날이 갈 수록 터프해지고. 그래도 그냥 갈 수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