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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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서비스의 블루레이 출시 예정작들.......
오랜만에 사진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출시 예정작 소식입니다. 하지만, 제 가슴을 뛰게 하는 타이틀이 몇 개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원하는 영화가 있는데, 솔직히 출시가 될 거라고 전혀 기대도 안 했던 작품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죠. 이런 영화가 꽤 있는데, 보통 블록버스터를 지르는 것 보다 이 영화를 지르는 부분이 더 크게 움직이고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 남는 영화들이다 보니 말이죠. 오늘은 아트서비스 트위터에서 본 내용들입니다. 5월, 6월 아트서비스 & CJ 블루레이 출시일정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5월 9일: 광해(CJ넘버링), 케빈에대하여(아트서비스), 원데이(아트서비스) 5월 16일: 새미의어드벤쳐2(CJ) 5월 23일: 타워(CJ넘버링)
친구가 가끔 엄마를 때린다. - 베를린, 광해의 표절
십 여년 전이었다. 술집 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 "그녀석 인간성 참 좋아. 좋은 애야. 가끔 엄마를 때리는 것만 빼고" 엄마를 때리는 친구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걸 보니 일단 그 사람은 엄마는 때리지만 친구는 안 때리는 모양이다. 안 때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굉장히 잘 해주는 듯하다. 술도 사주고 밥도 사주겠지. 나한테는 잘 해주는데 알고보니 가끔 엄마를 때리는 사람이 있다. 그럼 그 사람과 관계를 끊어야 하나? 그때 나와 친구는 뭐 저런 미친놈이 다 있어 하며 웃고 넘어갔지만 최근에 가끔 그 일이 떠오른다. 광해와 베를린은 표절 논란이 있다. 표절은 법적인 용어기 때문에 이 문제를 법적으로 다루지 않을바에야 쓰지 말자. 표절에 관한 법이 어떻든 간에 나도,

D'Jango
요전에 장고를 보았다. 뭐 대충 적당히 서부 영화 총잡이 + 흑형노예로서 길가다가 전설의 총잡이 백형을 만나면서 인생역전하는 스토리. 그리고 D는 묵음이다. 사진에 장고 영화표가 없는건 내가 화장실이 존나 급해서 어디 흘렸나보다. 씨팔. 2시간 45분동안 화장실 참느라 힘들었던 영화. 모래주머니 폭발하는줄 알았네 혹시나 안 보신 분이 계시다면 영화를 볼때 포인트: 좌석 맨 끄트머리에 앉던가, 콜라 먹으면서 보지 마. 나중에 그게 지옥이 될 수 있으니까. 이제 그 염병할 CGV는 안가도 되겠지. 드디어 인터넷용 쿠폰을 다 썼다. 인간도 더럽게 많아. 디카프리오가 악역으로 나오기 까지 대략 1시간을 오프닝으로 보냈다면 디카프리오가 나오면서부터 슬슬 재밌어지

국내 박스오피스 '웜 바디스' 훈남 좀비 왕좌 등극!
니콜라스 홀트 주연 좀비 로맨스 '웜 바디스'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건 좀 의외군요. 북미에서도 1위를 했었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흥행세가 이 정도로 셀 줄은 몰랐는데. 47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2만 3천명, 한주간 50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6억 9천만원입니다. 이름도, 나이도, 자신이 누구였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좀비 ‘R’. 폐허가 된 공항에서 다른 좀비들과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던 ‘R’은 우연히 아름다운 소녀 ‘줄리’를 만난다. 이때부터 차갑게 식어있던 ‘R’의 심장이 다시 뛰고, 그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줄리’를 헤치려는 좀비들 사이에서 그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R’. 그리고 좀비를 죽이려는 인간들로부터 ‘R’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