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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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여행 카이저하임 민박리뷰
카이저하임 민박 주소(민박다나와): 시칠리아에서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개인적인 용무로 베를린에 2박 3일정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절약을 위해 뮌헨에서 베를린까지는 버스를 이용했는데요. 저는 왕복 22유로에 다녀왔는데요.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리긴 합니다. (경우에 따라 7시간-9시간 정도 소요) 독일이 넓더라고요. 아무래도 배낭여행하시는 분들은 시간이 아까우니까 버스보다는 기차나 비행기를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플릭스버스를 이용했어요. 버스 관련 포스팅(뮌헨 ZOB 버스터미널): 그래서 베를린 버스터미널 (Berlin ZOB) 근처에 있는 숙소에 묵게 되었는데요. 바로 카이저하임 한인민박입니다. 베를린 버스터미널로부터는 길을 잃지 않으시면 걸어서

Jun 2013 Berlin 묻지마 베를린 여행 나흘째
가져온 옷을 보니 몇 년째 나들이 사진에서 보던 옷들... 마침 숙소가 나름 번화가라 옷가게가 꽤 많아서나도 자유로운 영혼처럼ㅋ 여행지에서 옷 사서 입기로 함 근데 숙소 부근 옷가게는 다 비싸보여서 그냥 h&m 들어갔다. 자유로운 영혼은 무슨...ㅋ 여튼 대충 대여섯 벌 골라서 입어보고 계산까지 후다닥 마치고 숙소에 옷짐 던져놓고 다시 나오기까지 30분도 안 걸린듯 오늘은 도보가 아니라 버스 타고 목적지까지~ 의자가 이인용치고는 폭이 좁아보여서 엉덩이 붙이기도 애매하고 내 다리는 땅에 안 닿을 것 같아서 그냥 서서 감....어제 친절한 현지인 언니가 알려준 스트리트 마켓북서쪽의 어딘가였는데... 거주구역에 위치했고 간단한 음식이나 소소한 기념품 스툴 나와있는 정도의 시장이었는데, 특별

Jun 2013 묻지마 베를린 여행 셋째날
셋째날 일정은 박물관 섬의 나머지 박물관, 그리고 베를린 수족관이다. 지나는 길에 만난 훔볼트 대학도서관이 그렇게 멋있다길래 용기를 내어 들어가보기로 함가방을 사물함에 넣고 소지품은 비닐에 넣어서 들어가는 시스템인 것 같던데 내 가방 자체가 작아서 그냥 들어갔다. 아 근데 유명할만 하구나! 건물 한 가운데가 열람실/독서실인이고, 이 열람실을 빙 둘러싸고 서고가 있는데여러 개 층으로 나눠서 책상을 배치한 것이 독특하다. 똑딱이 디카로 소심하게 숨어서 찍은 주제에 설명도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듣겠네! 싶은 사람은 여기 클릭 박물관 섬은 박물관 4~5개가 옹기종기 모여있어서 그렇게 불린다는데, 어제 본 건 신박물관이었던 것 같고 오늘은 구박물관으로 향함 들어가자마자 욕 나왔다. 이 독한

Jun 2013 Berlin 묻지마 베를린 여행 첫째날
몇 년 전에 갔다가 큰 감흥 없이 돌아왔던 베를린을 또 갔었던 이유는일단 숙소가 해결되었고, 모아둔 마일리지 덕분에 헐값으로 비행기를 탈 수 있었고, 당시 풀타임 직장 출근을 앞두고 있었던지라 당분간 어디 여행 가기가 여의치 않을 것 같았기 때문 등등이다. 그래서 어딘지도 모르고, 뭔지도 모르고, 얼마인지도 모르는 묻지마 베를린 여행 2탄을 시작합니다. -_-유채꽃입니다요. 아마 켄트 지역이었던 것으로 추정 관광을 하기에는 꽤 늦은 시각이라 숙소에 들어가서 짐 풀고 저녁 먹는 것으로 첫 날 마무리 예전에도 갔었던 식당인데 이번에는 내가 학센??인가 하는 돼지족발 먹고 남편이 소세지 먹음 그때보다는 맛이 덜한 듯 싶은 게, 역시 남이 먹는거라서 더 맛있었나봐. 다음 날 일어나서 어디를 가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