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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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에 동독 사람들은 어떻게 게임을 즐겼나?
이른바 동구권에 속했던 사회주의 국가인 동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서구권으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생각되곤 하지만 사실은 동독에도 게임 문화가 존재했었습니다. 오늘은 베일에 가려졌던 「공산권 하에 존재했던 동독의 게임 상황」을 해설한 동영상을 만나보시죠. Gaming Beyond the Iron Curtain: East Germany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는 동과 서로 갈라졌고 냉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냉전 시대, 독일의 베를린에는 「베를린 장벽」이 세워져 베를린 장벽 내부가 서베를린, 벽 외부가 동베를린으로 분리된 상태였습니다. 동독의 정식 명칭은 German Democratic Republic(GDR)이며 인구는 약 1,60

"베를린 2"가 나올 거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베를린은 의외로 재미있게 볼만한 작품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일단 영화 자체가 뭘 끄집어내야 한느가에 고나해서 고민을 꽤 많이 한 모습을 가져가고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아주 깊이가 있는 영화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영화가 뭘 가져가야 하는가에 관해서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이는 작품이었달까요. 다만 그 속편이 나올 것인가에 관해서는 약간 묘하게 다가오는 면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속편을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확실하게 완성이 된 이야기는 아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제작사쪽에서는 하정우와 일정 조율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아토믹 블론드 (2017) / 데이빗 라이치
출처: IMP Awards 베를린 장벽 붕괴가 얼마 안남은 1989년도, 활동 중인 스파이들의 상세 정보를 확보한 영국 첩보원이 살해당하고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MI6는 로레인(샤를리즈 데론)을 파견한다. 베를린 지부를 맡고 있는 데이빗 퍼시발(제임스 맥어보이)과 합류한 로레인은 명단의 행방을 찾지만, 냉전시대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모든 첩보원이 찾아 헤매고 있고 동료인 퍼시발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다. 냉전시대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첩보물. 스파이 활극과 냉전 첩보물의 중간 정도 분위기에서 미인 요원의 화려함을 활용한 [제이슨 본] 시리즈처럼 꾸몄다. 사실적이라기 보다는 장르적인 재미로 즐길 영화. 연출자의 이력 때문인지 육박전 스턴트 연출이 좋다.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하면서도 근래 유행인 ‘사실적

강한 키치감의 첩보 액션
[아토믹 블론드]. [팅커테일러솔저스파이]식 전개와 메세지에 니콜라스윈딩레픈식 키치스타일을 끼얹고, 마무리로 [존윅]에서 다듬어진 액션씬을 추가한 그런 영화다. 냉전시대임을 모를까봐 아예 대놓고 차갑게 만든 색감과 그런 삭막한 느낌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폐스럽게 느껴지는 네온빛의 이상한 화려함, 그리고 제때를 아는 속도감있는 연출이 매력적인 영화다. 스토리를 관객에게 강조하고 설명하려는 노력보다, 스타일을 표현하는 데 집중한 영화라서 영화는 상당히 쿨한데 내용이해는 하기 어려운 작품이 되었다. 물론... 개연성이 없는 것과, 번역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단지, 영화가 설명을 구체적으로 하길 포기하고 스타일에만 집중하기에 관객이 알아서 이해해야 하는 영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