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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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괴담 (Terror 5.2016)
2016년에 세바스티안 로스타인, 페데리코 로스타인 감독이 만든 아르헨티나산 호러 영화. 원제는 '테러 파이브'. 한국에서는 '도시괴담'이란 제목으로 번안되어 2018년 3월에 정식 수입됐다. 내용은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무대로 삼아 학교 괴담, 살인마, 몰래 카메라, 스너프 필름, 좀비 등을 소재로 한 다섯 가지 도시 괴담을 옴니버스 방식으로 엮은 것이다. 보통, 현대의 도시 괴담하면 귀신 같은 심령 현상을 떠올릴 사람이 많을 텐데 본작에서는 좀비는 나와도 귀신은 등장하지 않는다. 초자연적인 존재가 등장하기 보다는 살인마, 몰래 카메라, 스너프 필름 등의 현실 범죄를 기반으로 한 도시 괴담에 초점을 맞췄다. 말이 좋아 옴니버스 방식이지, 실제로 본편 스토리

남미여행 (56) 부에노스 아이레스 마지막 날
*** 이 날 포스팅에 사진이 많이 없는 이유는 이 날 찍은 사진 메모리 카드를 털려서 그렇슴다. 다 웨이가 찍은 사진인데 내 마음에 흡족한 사진이 적어 조금만 올림... 흑흑... 1.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머무른지... 음... 얼마나 지났지? 대충 일주일 정도 되어가나? 하여간 내일이면 부에노스 아이레스도 안녕이다. 여태까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머무르는 동안 굉장히 즐거웠는데, 마지막 남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대한 인상이 확실하게 정해질 것 같다. 페루의 아레키파에서 그러지 않았던가. 내내 즐겁다가 마지막 날에 그 사단(카메라 고장+끙끙 앓음)이 나는 바람에 우울한 도시가 되어버렸으니. 그러니 바로 오늘, 이 마지막 하루가 매

남미여행 (53) 아르헨티나 : 150년 된 카페와 400년 된 성당
1. 우루과이에 다녀온 다음 날 아침. 조식을 챙겨먹으러 내려가던 중, 호스텔 리셉션에서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다. 직원 : 이봐. 오늘 나가야겠는데. 나 : 응?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직원 : 그게, 너 여기 처음에 들어올 때 일단 3박만 한다고 했잖아. 아, 그랬나? 오늘이 4일차니까, 3박은 끝났군. 나 : 아차차. 그럼 지금 오늘 꺼 결제할게! 나 어제 달러 뽑아와서 돈도 많아! 직원 : 아, 근데 어제 갑자기 오늘 날짜로 단체 손님 예약이 들어와버려서, 꽉 차버렸어. 나 : 아아아아앗!? 침대 하나도 안 남았어!? 직원 : 안 남았어. 그니까 지금 방 빼줘. 나 : 으아아아아!? 2. 그리하여 원래 머물던 호스텔에서 쫓겨난 en

남미여행 (50) 우루과이 : 몬테비데오의 무료 관광지
사실 부제를 "달러를 위한 여정" 혹은 "달러 원정대" 혹은 "운빨 떨어진 여행자" 등등으로 쓰려고 했는데, 그럼 나 같은 처지의 남미를 여행하는 여행자(돈 없고 시간도 없는 여행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므로 정보 검색을 위해 "몬테비데오의 무료 관광지"란 부제를 사용했다. 음... 그치만 재미없다. 뭐 이런 밋밋한 부제가... 아쉽다. 지금이라도 바꿀까. 아냐, 지금 지구상 어딘가에서 여비를 줄이기 위해 홀로 삐걱이는 호스텔 침대에 누워 구글링을 하고 있을 나 같은 여행자들을 위해 저 제목으로 가자. 힘내세요 혼자 남미를 여행하는 여행자 여러분. 1. 여태까지 부에노스 아이레스 일정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일차 - 레콜레타 지역 2일차 - 산 텔모 (프리마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