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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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착륙 후 귀환 성공!
드디어! 유인 우주선을 문에 보낸 후 착륙했다가 커빈으로 귀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일단 로켓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디자인은 KSP 포럼에 올라온 스레드 중 하나를 참조했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스테이징으로 최대한 연료를 오래 아끼는 식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Torodial Aerospike Engine의 성능이 좋더군요. 추력 벡터 조절이 안된다는 사소한(?) 문제를 제외하면. 그거야 그냥 RCS 모듈로 적당히 해결을 봤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연료 문제가 큽니다. 연료가 부족하니 연료를 많이 넣어야지! 하면 추중비가 맛이 가서 출력이 안나오고, 그러면 좀더 대용량 엔진을 달고 또 연료를 늘리고 추중비 망가지고 그러니 또 엔진을... 이런 죽음의 사이

문 착륙 성공(?)
드디어. 문에 무인 로켓 착륙(?)에 성공했습니다. 왜 물음표를 붙였냐면.. 사실 이놈이 완벽하게 착륙한게 아니라서요. 랜딩 스트러트 두 개가 문 표면에 박혀서 저거 지금 다리를 접을 수가 없어요. 거기다가 원래는 하단에 LV-909가 달려있었지만 착륙 도중에 경사면에서 조작 실패 + 스피드 조절 실패로 박살나는 바람에 좀 빙빙 돌다가 간신히 정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나마 속도를 많이 줄여놔서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그대로 전부 박살나거나 아니면 끄트머리 수준만 남아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착륙 지점을 잘못 잡은것 같기도 합니다만. 아마 평지에 착륙했으면 좀 더 나았을 수도 있겠네요. 무인 탐사선이라 귀환을 생각하지 않고 만들어서 다행이었지

오오오 Mechjeb 오오오
좀 쉬다가 오래간만에 켜봤는데 맥잽 새로운 버전이 나와서 써보니 아니 좋네요. 도킹을 하는데 도와주는게 참, 뭐랄까 사실 지금까지 다 손으로 그리고 게임 기본기능과 감으로 하던게 좀 원시적(.)인거긴 했죠.NASA도 다 오토파일럿을 기본으로 할텐데 아무튼 기본적인 우주인 1명과 전력 공급시설을 만들었으니 장기거주를 위한 생활모율과 가능하다면 다른 승무원들도 올려보내봐야 겠습니다. 참고로 첫 스샷은 2대의 합체후 전력공급 모율에 붙여준 역추진 엔진을 가동시킨후 퍼지시켜서 엔진부를 날려버린것으로 현재는 완전히 전력공급 모율로만 쓴다는 계획입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우주생활 연구용 우주 정거장 KSS-1을 완성시켜봐야 겠군요. 재미있다능!
![[曰.][KSP] 흔한 궤도 위성.](https://img.zoomtrend.com/2013/06/01/c0028679_51a959093ac28.png)
[曰.][KSP] 흔한 궤도 위성.
曰. 이웃분께선 다련장 발사기 같은걸 만들지만 전 늅늅이라 그런거 없엉. ... 케르만 궤도에 올린 위성.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위성치곤 좀 크죠? 위의 위성 두개를 쏘아 올려서 안착시킨 궤도. 250km~500km 궤도와 250km~600km 궤도를 돕니다.중량은 무려 21t (-_-) 그러니까... 이 K21장갑차를 궤도에 올린셈이죠. (먼산) 20톤급이라서 승무원구획과 착륙장치-설계단계부터 무인, 우주용이라 고려안함- 빼곤 다있습니다. 자세제어로켓에 액체연료탱크, 도킹포트, 센서. 다만, 궤도에 올리니까 연료가 다떨어져서 보급로켓을 또 쏴야함.근데 보급로켓은 궤도에 올라가기전에 연료가 다떨어짐 어헣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