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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al Marking] Teams of the Decade, #18: Australia, 2006

emky|2013년 4월 2일

2010년도 글입니다. 독특한 포메이션 때문에 호주를 선정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한국을 선택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거스 히딩크는 이 명단에 3개의 팀을 올려놓을 수 있었다고 말하는게 올바를 것이다. 한국을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은 2002년에 있었던 그의 도전은 아마도 지난 10년 중 그의 최고의 성과일 것이다. 2008년도의 러시아 팀은 아마 지난 10년간 그의 팀 중 최고의 팀일 것이다. 그러나 이 목록에 오른 팀은 2006년도의 호주다. 호주는 1974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물론 이는 오늘날 그들이 즐기고 있는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쉬운 길이 아니라 우루과이와 까다로운 2번의

[Zonal Marking] 지난 10년간의 팀 20번째 : 세비야, 2004-07

emky|2013년 4월 2일

2010년도 글입니다. ----------------------------------------- 2년반 전에는, 후안데 라모스가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감독 중 한명으로서 명성을 지니고 있다는건 믿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는 2년동안 세비야를 이끌며 연이어 UEFA 컵 정상에 올렸고 코파 델 레이와 스페인 슈퍼컵, UEFA 슈퍼컵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클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기간을 보낸 사람입니다. (역주 : 세비야는 2005년과 2006년에 UEFA 컵을 우승했습니다. 2006년에 UEFA 슈퍼컵을 우승했고, 2007년에 스페인 슈퍼컵, 06-07 시즌에 코파 델 레이를 차지했습니다. 스페인 슈퍼컵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나로 코파 델 레이 우승팀과 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입니다

[Zonal Marking] 토트넘 2-1 아스날 : 높은 수비라인과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패스들

emky|2013년 3월 7일

공부하기 싫으니 이젠 이것도 다시 시작하게 되는군요... 으아아아 ----------------------------------- 토트넘은 전반전이 끝나갈 무렵 기록한 두번의 동일한 패턴의 골로 인해 북런던 더비에서 중요한 승리를 따냈다. 안드레 비야스 보야스는 루이스 홀트비가 아닌 질피 시구르드손을 기용했다. 데포는 벤치에 있을 수 있을정도로 괜찮아졌다. (역주 : 데포는 2월 초에 발목 부상을 입었습니다.) 아르센 벵거는 산티 카졸라를 중앙에 배치시키는 대신 측면에 기용했다. 이는 아론 램지가 미드필더로 뛰고 루카스 포돌스키는 후보명단에 있다는 것을 말했다. 아스날은 실제로 강하게 시작했고 오랜 시간동안 점유율을 장악했다. 하지만 게임이 끝난 후 벵거가 인정했

[ZM] 첼시 2 : 2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강점을 제대로 활용하다.

[ZM] 첼시 2 : 2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강점을 제대로 활용하다.

오스카가 첼시에게 2골의 리드를 안겨줬으나 유벤투스가 결국 동점으로 경기를 끝내는데 성공했다. 디마테오는 오스카를 4-2-3-1의 중앙 플레이메이커로 기용하고 마타는 벤치에 앉혔다. 나머지 선수들은 예상대로 출전했다. 콘테는 (수석코치 카레라는) 예상된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양팀 라인업에 특이한 점은 없었다. 4-2-3-1과 3-5-2의 대결이었고 양팀의 강점, 약점은 명확했다. 미드필드 첼시는 어떻게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피를로를 봉쇄할 것인가가 관건이었다. 디마테오는 오스카에게 이 역할을 맡겼는데, 오스카에게 벅찬 역할이었을지 모르지만 그는 그럭저럭 자기 역할을 잘 수행했다. 그는 수비시에는 피를로를 근접마크하고 역습시에는 재빨리 좋은 공간을 찾아들어갔다. 미드필더 싸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