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업맨 불안’ NC-두산, 공통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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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맨 불안’ NC-두산, 공통된 고민
플레이오프를 선발 투수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에서 연일 선발 투수의 완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차전에는 두산 니퍼트가 9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2차전에는 NC 스튜어트가 9이닝 3피안타 3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뒀습니다. 반면 패배한 측에서는 셋업맨의 부진이 두드러졌습니다. 1차전에는 NC가 0:4로 뒤진 7회초 시작과 함께 김진성이 등판했습니다. 그는 작년 25세이브를 거둔 마무리 투수이자 올 시즌에는 12세이브를 거둔 셋업맨입니다. 지난 4월 종아리 부상을 당한 김진성은 6월에 복귀한 뒤 셋업맨으로 변신해 안착했습니다. NC가 김진성을 4점 뒤진 상황에 올린 이유는 그의 실전 감각을 되찾게 하기 위한 의도와 더불어 추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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