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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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영화

2016년 2월 영화

쿵푸팬더3 Kung Fu Panda 31, 2편이 다 좋았던 쿵푸팬더 시리즈니까 기대를 많이 하고 봤는데 좀 심심했다. 팬더가 왕창 많이 나오는데도 뭔가 미약해... 액션 활력이 떨어지기도 했고, 스토리 면에서도 카이가 너무 쉽게 당하는 느낌이었다.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큰 기대없이 봤는데 소년과 가족의 이야기가 잔잔해서 좋았다. 그리고 동생 류노스케가 너무 귀여움ㅎㅎ 이게 바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힘?!캐롤 Carol케이트 블란쳇이 우아한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캐롤에서 특히 더 빛났던 것 같다. 그리고 루니 마라가 되게 이쁘더라. 이미 여러 영화에서 나도 모르는 새(?) 봤지만 기억에 남는 게 하나도 없는데 이 영화에서만큼은 예뻐 보였다. 특히, 짧은 앞머리ㅎㅎ 라이브톡 때 동진님의 발언이 논

북미 박스오피스 '주토피아' 겨울왕국을 능가하는 출발

북미 박스오피스 '주토피아' 겨울왕국을 능가하는 출발

우리나라보다 2주 늦게 개봉한 '주토피아'는 북미에서 압도적인 호평 세례를 받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습니다. 개봉 첫날 성적을 생각하면 예상치가 좀 높게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382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370만 달러로, 예상치인 7271만 달러를 능가하는 수익을 냈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9258달러로 높고요. 이것은 '빅 히어로'의 첫주말 5621만 달러는 물론이고 '겨울왕국'의 첫주말 6739만 달러도 능가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작품 중 최고의 출발입니다. 뭐 '겨울왕국'의 경우에는 대대적으로 개봉하기 전에 제한상영으로 출발하는 변칙 개봉을 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비교하긴 좀 애매한 것도 사실이지만요. 한편 해외수익도 1억 588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

2월-3월초까지 본 영화들과 짧은 감상들

2월-3월초까지 본 영화들과 짧은 감상들

영화를 보고 한줄이라도 꼭 남기자는 다짐을 위해.... 2월 그리고 최근에 본 영화들 한꺼번에 짧은 감상 쓰기. 샤이닝 (스탠리 큐브릭 상영회) 대학생 때 MT 갔다와서 이걸 보고, 난 MT 갔던 펜션에서 도끼 든 잭 니콜슨 아저씨한테 쫓기는 꿈을 꾸었더랬다. 잭 니콜슨 아저씨가 영화에 나왔던 것처럼 도끼로 문짝도 뜯었더랬다. 영화를 보면서도 무서웠지만 꿈에 나왔던 기억 때문에 더더욱 무서운 작품이 되었는데, 스크린에서 꼭 다시 보고 싶은 욕심을 억누르지 못하고 보았다. 처음 봤을 땐 무심코 넘겼던 카메라워크에 새삼 놀랍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유스 기대를 많이 했는데, 너무 많이 했나보다. 다만 배우들의 연기와 스위스의 장엄한 풍광을 담아낸 영상미는 잊히질 않는다. 당신을 기다리는 시

북미 박스오피스 '레버넌트' 디카프리오가 그 상을 탔다

북미 박스오피스 '레버넌트' 디카프리오가 그 상을 탔다

'데드풀'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3150만 달러를 추가,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8564만 달러, 여기에 해외 수익도 3억 2천만 달러를 넘기면서 전세계 수익이 6억 1천만 달러에 달하는 상황. 제작비 5800만 달러의 열배를 넘기는 스코어입니다. 현재 역대 엑스맨 영화 중에서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전세계 7억 4700만 달러에 이어 2위 성적입니다. 제작진은 속편에서도 역시 제작비를 엄청 늘려서 거창한 이야기를 하진 않을거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래도 늘긴 늘겠지요. 성적이 이 정도 나왔는데 제작비를 어느 정도 줄지 궁금하군요. 막판 대결도 폭스 경영진이 제작비를 느닷없이 800만 달러나 빼버리는 바람에 총격전이 다 빠졌다고 하니... 2위는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