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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천왕봉 일출을 쉽게 볼 수 있는 방법 2편

[지리산국립공원] 천왕봉 일출을 쉽게 볼 수 있는 방법 2편

오늘은 앞서, 24년 1월 천왕봉 일출을 보기 위해, 백무동으로 올라, 장터목대피소에서 하루 쉬고, 다음날 새벽 천왕봉 일출을 다녀온 글을 소개를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글에서는 중산리에서 가는 코스를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백무동 > 장터목 > 천왕봉 코스가 궁금하신 분은 예전 글을 참고해 주세요. 최근 중산주차장 공사로 인해, 중산리 코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주차할 곳이 없어, 아래에 주차를 하고 올라와야 하는 단점이 있었는데, 중산리주차장 공사계획은 2025년부터 오픈이지만, 현재 1,2층 은 가오픈 상태로 운영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날 나오는 시간 주차요금을 정산하는데, 1일 3시간을 이용.......

저질체력 중년남의 지리산 두번째 등반기 (2/2)

저질체력 중년남의 지리산 두번째 등반기 (2/2)

A Better Tomorrow...|2012년 10월 16일

두번째 등반기 시작합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원래 코스는 천왕봉까지 올라갔다 오는 거였지만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패스하게 되었네요. 내려오는 내내 못내 아쉬웠지만 한번도 못가봤던 건 아니고,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위해 내린 결단이라고 자기 위안을 삼아 봅니다.-_-;;; 어제 8시 소등후 수많은 사람들의 코골음 소리, 술마시는 소리, 왔다갔다하는 소리에 잠을 잘 못이루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예전부터 통증을 느끼던 왼쪽 목덜미 부근의 통증이 세지더군요. 계속 설잠을 자다가 5시 반 정도에 잠을 깨어 전날 대피소에서 구입한 캔커피를 마시고 장터목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계속 보기/닫기) 어느정도 올라가고 나서 바라본 세석대피소. 작년말에 갔던 장터목보다 건물 규모도 크고 잠자리도 많고,

20120820 지리산 종주

20120820 지리산 종주

"올 여름엔 어디로 갈까?" 작년 여름 경주 여행을 다녀 온 뒤로, 이번 여름 휴가도 어딘가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이번 여름엔 어디로 갈까 고민할 필요도 없이..-_- 연초에 삼촌의 제안에 의해 지리산 종주를 하기로 하였다. 일정은 2박 3일. 8월 20일(월) 새벽 ~ 8월 22일(수) 하산 1일차 : 성삼재 출발 - 노고단(아침식사) - 연하천대피소(점심식사) - 벽소령 대피소(저녁식사 및 숙박) 2일차 : 벽소령 대피소(아침식사) 출발 - 장터목대피소(점심식사) - 천왕봉-노타리대피소(저녁식사 및 숙박) 3일차 : 노타리대피소(아침식사) 출발 - 중산리 하산 이런 계획을 짜서 준비했다. 그러나 역시 계획은 틀어지라고 있는 법.. ㅋㅋㅋ 처음 예약할 때부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