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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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2/2 : 벽소령~반야봉~노고단~성삼재

쿠다의 산 이야기|2026년 5월 14일

이왕이면, 순서대로 읽으시라고 백무동~천왕봉~벽소령의 1편을 링크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벽소령~연하천~반야봉~노고단 으로 출발!! . . . . 산행 요약 ▶산명 - 지리산 (1,915m) ▶위치 - 전남구례 ▶일시 - 2026.05.08(금) ▶동행 - 홀산 ▶날씨 - 아름다운 봄날의 지리 ▶교통 - 대중교통 ▶산행거리 - 18.8km ▶소요시간 - 09시간 10분 ▶산행코스 - 벽소령~형제봉~명선봉~토끼봉~반야봉~임걸령~노고단~성삼재 ▶기록 1 - 2026년 04회차 산행 ▶기록 2 - ▶기록 3 - ▶ Trekking data 벽소령에서 다시 시작.. 벽소령 대피소에서 꿀잠(?)을 자고 아니아니.. 기절을 했다고 하는게 맞는듯하다. 20시부터 잤는데 05시30분까지 눈한번 안뜨고.......

지리산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 ③ 벽소령 - 장터목대피소

지리산 노고단에서 천왕봉까지 : ③ 벽소령 - 장터목대피소

The 달팽이|2026년 1월 20일|등산

세째날이 시작됩니다. 눈을뜨고 일어나는데.. 어라.. 내다리가 없어졌습니다. -_-;; 분명 내 몸통에 다리가 붙어 있기는 한데.. 말도 제대로 안듣고..대체 어떤 자식 다리를 여기에다가가 붙인거야....!! 산행 세째날 ■ 벽소령 대피소 - 세석 - 천왕봉 - 장터목 대피소 간단하게 누룽지탕으로 아침밥을 먹고 스트래칭도 해주시고.. 또 다시 산행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이 곳 벽소령에서 시작해 세석을 지나 천왕봉을 찍고 장터목에서 1박 하는 일정입니다. 오늘은 참 날씨가 화창합니다. 일출을 보려는 날은 맨날 구름 잔뜩이던데...;; 아무튼 정상은 아니지만 벽소령을 출발하면서 이렇게 지리산 일출을 구경합니다. 잠시 일출을 보면.......

지리산 주능선 : 눈꽃 산행을 기대했는데 ② 노고단 - 벽소령 대피소

지리산 주능선 : 눈꽃 산행을 기대했는데 ② 노고단 - 벽소령 대피소

The 달팽이|2026년 1월 14일|등산

산행 둘째날 ■노고단 - 삼도봉 - 벽소령대피소 노고단 일출을 뒤로하고 이제 천왕봉까지 가는 주능선에 올라탑니다. 그 던전의 입구입니다(07:45). 어떤 세계가 펼쳐져 있을지 사뭇 궁금합니다. 그럼 들어가 볼까요..! 겨울의 순백의 눈꽃 산행을 기대하고 오기는 했지만.. 눈꽃 산행과는 거리가 먼 능선길입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살짝 살짝 눈도 있고, 그 밑으로는 얼음이 얼어 있더군요. 아무래도 아이젠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백만년만에.. 아이젠을 착용하는데. ... 아..!! 잘 못 가져왔습니다. 보통...여자들이나 아이들이 신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_-;; 간신히 신발에 우겨 넣기는 했는데.. 괜히 끊어질까 걱정입니다...;; 생각해보.......

백두대간 마지막 36구간(지리산 성삼재-천왕봉) 산행('23.10.23~24)

백두대간 마지막 36구간(지리산 성삼재-천왕봉) 산행('23.10.23~24)

드디어 #백두대간 마지막 구간을 걷기로 한다. 19년 5월 진부령-미시령구간을 걸으면서 시작했으니 만 4년 5개월 만이다. 이번 구간은 지리산 성삼재에서 천왕봉까지로 2년전 란님과 성중종주 하면서 걸었던 구간이라 부담은 없는 구간이다. 대신 요즘 단풍시즌이라 주말엔 붐빌것 같아 여유롭고 한적하게 주중에 걷기로 하고 대피소도 예약을 했다. 지난 구간 곰탕을 만나 온통 날씨만 보고 있다가 드디어 24일(월) 대간길을 걷기로 했는데 뜻밖의 다른 곳에서 문제가 생겼다. 그게 출발일인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간지러우면서 기침이 나기 시작한다. 내가 기관지가 약해 환절기때 목감기가 자주 걸리는 편이라 그리 크게 생각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