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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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에버퀘스트 이야기 -3-
계속 이어집니다~ 하나의 파티가 던전에 들어가 주욱~진행을 하는 와우와는 달리 에버퀘스트는 캠프. 라는 스타일로 사냥을 하게 된다. 솔로잉이라는 것이 어마어마하게 위험한 일인 에버퀘스트에서 필드에서 홀로 돌아다니며 사냥을 하며 레벨업을 한다.. 라는 것은 특정한 몇몇의 클래스. 즉 위자드, 드루이드, 네크로맨서, 레인저.. 정도만이 가능하고 당연히 위험률과 소모되는 마나도 무지막지. 게다가 아이템같은 것을 얻기 힘들어 가능하다면 하고 싶지 않은 그런 '짓'이다. 잘도 이런 미치광이같은 게임이.. 에버퀘스트의 경우에는 일정 던전에 들어가면 몇군데의 특정한 몹이 스폰하는 장소가 정해져있고 그 리스폰 타임은 대략 3분에서 5분 사이로 그리 길지 않다. 그런 곳을
에버퀘스트 이야기-2-
에버퀘스트 이야기, 그 두번째. 처음 시작했으니 당연히 1레벨의 참담함. 가지고 있는 무기는 프로스트 쇼크와 매직 실드라는 빈약함. 뭐 일단은 셀프 버프 매직 실드를 시전. 실패 시전 실패 실패 . . . . 간신히 성공한 것은 이미 가지고 있는 마나를 거의 다 소모해버린 후(1). 마나가 없는 퓨어 캐스터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멍하니 앉아 마나리젠을 기다리는 것 뿐(2) 그럭저럭 사냥을 시작했다 주위에 있는 몹들은 뉴비존에 어울리게 비선공몹들 뿐 주위에 한가롭게 날아다니는 벌과 기타등등을 잡으며 시간을 보낸 첫날. 그 이후로 이런저런 사이트도 뒤져보고 퀘스트도 이래저래 찾아서 하는 등.. 나름 급속도로
에버퀘스트 이야기 -01-
에버퀘스트 이야기 -01- EverQuest.. 나에게 있어선 정말 게임명 그대로 영원한 퀘스트인 그런. 따지면 온라인 게임의 경력은 그다지 짧은 편이 아니다. 우리 70년 중후반과 80년대 초반의 사람들은 가끔 게임에게 축복받은 세대..라는 생각이 드는게 콘솔이라면 MSX와 같은 초기 콘솔을 접하며 자라날 수 있었고 또한 게임센터, 즉 오락실이란 것이 본격적으로 퍼지던 때도 국민학교(당시)저학년 때 부터였다. 컴퓨터 또한 마찬가지 MSX에서 AT애플로 전해지는 극초반의 컴퓨터 붐을 직접 접했고 그때부터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컴퓨터와 게임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성장했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 프라모델도, 게임도, 컴퓨터도, 인터넷도 말하자면 발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