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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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판 에버퀘스트 제작 발표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8년 9월 8일 | 
스마트폰판 에버퀘스트 제작 발표
일본발 보도는 일본기준으로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더 큰 에버퀘스트부터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만.. 실상 정식 보도자료를 보면 배틀로얄장르인 H1Z1 보도가 더 비중이 큰편입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일본쪽과 달리 서양쪽 특히 MMORPG관련이면 에버퀘스트 모바일에 관해선 부정적인 견해가 상당한 편이더군요. H1Z1의 경우 PC판 및 e스포츠도 운영을 담당한다고 보도자료가 나왔지만 에버퀘스트는 스마트폰만 이야기가 나온 것도 문제겠습니다만... 까놓고 말하면 에버퀘스트 넥스트를 엎어버린 데이브레이크 게임 컴퍼니의 업보죠.

에버퀘스트 넥스트 독일 게임스컴 발표내용

By Thoughts about MMOs | 2013년 8월 24일 | 
에버퀘스트 넥스트 독일 게임스컴 발표내용
현재 독일에서 진행중인 2013 게임스컴 (8.21~25)에서 에버퀘스트 넥스트 랜드마크에 대한 정보가 추가로 발표되었다. 아쉽게도 이번 게임스컴에서는 에버퀘스트 랜드마크에 관한 정보공개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에버퀘스트 넥스트 랜드마크'에 대해 공개된 정보를 간단하게 정리해보았다. <Basics> 당연한거지만 캐릭터 생성시 헤어스타일이나 얼굴모양을 바꿀 수 있고 돌아다니면서 수집한 자원을 이용해서 옷을 염색가능하다. <머리모양, 염색 예시> 에버퀘스트 넥스트 랜드마크에서 모든 플레이어는 '모험가' 클래스를 갖게된다.모험가는 에버퀘스트 넥스트의 40개 직업에도 포함되는데,에버퀘스트 넥스트 랜드마크를 플레이한 경우 추후 에버퀘스트 넥스트 런칭시 모험

라운드 테이블 - 에버퀘스트 넥스트의 유저참여방식

By Thoughts about MMOs | 2013년 8월 8일 | 
라운드 테이블 - 에버퀘스트 넥스트의 유저참여방식
어제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서도 알 수 있지만,에버퀘스트 넥스트 개발팀은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설정해놓고 있는 듯 하다.재밌는 게임이 나오면 개발자는 돈을 많이 벌어서 좋고 유저는 재밌는 게임해서 좋고서로 윈-윈 할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 아닌가 싶다. 유저가 직접 에버퀘스트 넥스트의 인게임 건물을 짓도록 하는 랜드마크도 여기에 해당하는 특이한 시스템이지만또 다른 시스템으로 지금 시점에서 유저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라운드 테이블'을 들 수 있다. 에버퀘스트 넥스트 메인페이지의 라운드 테이블 Round table은 Wace에 의해 12세기에 처음 언급되었으며아서왕이 휘하 영주들이 자리가지고 말다툼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었다는 것이 정설이며,이게 나중에 그 유명한 '원탁의 기사'로

에버퀘스트 넥스트에서 복셀은 어떻게 쓰였는가

By Thoughts about MMOs | 2013년 8월 8일 | 
에버퀘스트 넥스트에서 복셀은 어떻게 쓰였는가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들이라면 Pixel이라는 용어는 잘 알고 있을것이다.픽셀은 Picture와 element를 합성한 단어로 작은 2차원 조각이다. 전국민이 알고있는 픽셀 보이는대로 픽셀은 2차원 이미지를 구성하는 작은 격자모양 조각이다.픽셀의 3차원 버젼을 Voxel이라고 하며,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Volume과 element를 합성해 만들어진 단어이다. 복셀. 픽셀의 3D 버젼이다. 복셀방식을 사용한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마인크래프트를 꼽을 수 있겠다.2011년을 달구었던 국민게임 마인크래프트 이처럼 복셀방식을 사용한 게임의 경우모든 사물이 3차원 격자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물의 파괴나 물리적 효과의 표현이 쉬운 반면,같은 이유로 사실성이 떨어진다는 문제를 안고있다. 이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