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로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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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posts![[유로2012] 스페인 결승 진출~](https://img.zoomtrend.com/2012/06/28/c0014543_4feb7be797b64.jpg)
[유로2012] 스페인 결승 진출~
토레기가 안나와 아쉬웠지만 그래도 보길 잘했네요. ㅎㅎ 카시야스 정말 첫 키커 막혔는데도 바로 막는게 대단합니다. 승부차기까지 갔지만 역시 스페인은 스페인~ 패스 우왕~ 그래도 결승에선 토레기 봤으면 하는 마음도 조금 ㅋㅋ 팀은 스페인을 밀지만 호날두도 좋아했는데 오늘은 좀......호레기 느낌이;;
오늘 누가 이기든 날두는 까야겠다
프리킥 세번 중에 두번 홈런까고 존나 좋은 역습기회 왔는데 그걸 또 허공에 날리네 발에 이승엽 달았냐 시발 홈런공장장이야 완전 포르투갈 오늘 스페인상대로 꽤나 잘했는데 리얼 공격수라고 있는게 알메이다랑 올리베이라라서 날두가 해줘야 했는데 시발 날두도 왜저래 리얼

스페인 결승행, 포르투갈 측면 공략에 달렸다
사상 첫 유로 2연패를 노리는 스페인의 꿈이 이루어질까. 아니면 2004년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포르투갈이 이변을 연출할까. 내일 이 시간이 되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명확해진다. 역시 초미의 관심사는 '디펜딩 챔프' 스페인의 행보다. 2008년 유로대회와 2010년 월드컵을 제패한 스페인이 이번 대회마저 석권하면 메이저 대회 3연패라는 역사상 길이 남을 대업을 달성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선 포르투갈이라는 산을 넘어야 한다.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다. 다소 삐걱거렸던 예선을 넘어 토너먼트에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는 포르투갈이다. 더군다나 호날두가 경기를 거듭할수록 살아나고 있다. 스페인이 유럽 제패를 위한 '진짜 난관'에 봉착했다. <토레스, 파브레가스가 있지만 현재 무적함대에서 가장 빛나는 건
우크라이나 열차 체험기
우크라이나 침대칸 기차 중 가장 싼 등급을 골랐더니 한 칸에 54명이 함께 자는 남녀노소 혼숙의 공간이 펼쳐진다. 복도와 나란히 마련된 이층 침대에 18명, 네 명씩 마주보게 되어 있는 이층 침대에 36명이 잔다. 내 자리에서 멍때리다 옆자리의 남자에게 말을 걸었는데 영어를 할 줄 안다! 주여! 우연히 만난 우크라이나 사람이 영어를 능란하게 구사할 확률은 비둘기똥 맞을 확률과 비슷하며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비둘기똥에 맞아 본 적이 없다. 심지어 도네츠크에 도착하면 자기를 따라오라고, 가는 방향이 같으니 길을 가르쳐주겠다고 한다. 역시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친절(바가지 씌우는 택시 기사도 표정은 친절하다)하다. 그는 도네츠크가 고향인 키예프 시민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세 경기 및 4강 한 경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