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유로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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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posts국대는 역시 독일이지
머리로 넣고 오른발로 넣고 왼발로 넣고 왼쪽 윙백이 넣고 공격수가 넣고 미드필더가 넣고 아주그냥 뻥뻥 차넣으시는구먼

독일의 선전포고, 살아남은 모든팀들을 위협했다.
골리앗과 다윗의 경기라는 독일과 그리스의 경기가 경기 내적, 외적인 높은 관심도를 가지고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경기의 시작에 앞서서 독일의 라인업에서 부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독일은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는 마리오 고메즈를 빼고, 독일의 영웅 클로제를 투입하였고, 포돌스키와 뮐러가 빠진 자리에 로위스와 슐레가 들어가면서 사이드에서부터 공격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경기의 양상은 역시 독일의 공격 그리고 그리스의 수비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리스는 철저하게 한번의 역습을 노리기 위해서 힘껏 웅크렸고, 독일은 이른시간에 선취골을 기록하기 위해서 수비라인까지 올리면서 공격을 하였습니다. 로위스와 슐레의 투입은 독일의 공격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측면 공격수들과 함께 보아

조금 있으면 유럽 경제위기 더비가 시작되는군요 (...)
EURO 2012 조별예선 A조에서 그리스가 러시아를 상대로...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해서 채권국 vs 채무국 더비가 성사되었을때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유로화 오오!!!" 하다가 자기 나라 재정 관리를 못해서 국가부도위기가 계속되고 있고 급진좌파가 정권을 잡을뻔한 상황까지 연출되었던데다가 사실상 배째라는 모드를 한두번 보여준게 아닌 그리스이다 보니... 대표적 채권국인 독일과 유럽 경제위기의 시한폭탄인 그리스간의 감정이 상당히 격해져있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유럽 경제위기 더비(...)인지라 경기 외적인 요소까지 겹쳐서 경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두드려라, 그러면 호날두가 열 것이다.
유로2012 제 2라운드 첫경기의 승자는 포르투갈, 아니 호날두의 승리였습니다. 골대를 두번이나 맞히고 여러차례의 프리킥과 오버헤드킥 까지 승리를 향한 호날두의 집념이 결국은 포르투갈을 승리로 이끌면 팀을 유로2004 이후로 8년만에 4강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이번 대회 3호골로 득점 선두권을 바짝 쫓았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체코는 로시츠키의 부상으로 이렇다할 경기조율자가 없었고, 간간히 공격을 몇번만 이어갔을 뿐 포르투갈에 전혀 위협적이지 않았습니다. 체코에게 승리를 향한 열쇠는 승부차기로 가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볼 만큼 포르투갈의 일방적인 경기였고, 그렇게 체코는 수비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포르투갈은 침착하게 공격하고 또 공격했습니다. 사이드에서, 중원에서 그들은 차분하게 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