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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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더 호빗 (The Hobbit.1977)
1937년에 ‘J.R.R. 톨킨’이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1977년에 미국, 일본 합작으로 ‘아서 랭킨 주니어’, ‘줄스 배스’ 감독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1977년 11월에 미국 NBC 방송국에서 방영했었다. 내용은 호빗족의 ‘빌보 배긴스’가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의 방문을 받고 드워프족 두린 일족의 왕 ‘소린’과 그를 따르는 12명의 난쟁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일본, 미국 합작이라서 감독, 프로듀서, 작가, 음악, 프로덕션 디자이너, 음향 효과는 미국인 스텝이고, 애니메이션 감독, 슈퍼바이저, 배경 디자이너 등은 일본인 스텝이다. 미국의 랭킨/배스 프로덕션과 일본의 ‘톱 크래프트’의 합작인데. 랭킨/배스 프로덕션은 판타지 애

고블린슬레이어는 은근한 하렘물?
고블린슬레이어,,오직 고블린만 상대하고 고블린만 죽이는 다크 판타지 액션물이다. 시골 변경 마을 길드에서 다른 모험가들과는 달리 오직 고블린 토벌에만 매달리는 한 사나이의 잔혹하고도 고독한 싸움을 그린 이야기여서 주인공은 늘 어두운 분위기에 둘러싸여 있다. 과거 고블린에게 유린 당한 고향 마을 때문에 고블린 사냥꾼이 됐지만, 이로 인해 길드 모험가들로부터 괴팍스러운 존재로 인식되어 같은 모험가로 인정받지 못하는 신세.. 그런데 의외로 그의 주변으로 은근히 많은 여자들이 다가온다. 고향 소꿉친구였던 소치기 소녀, 목숨을 구해진 계기로 처음으로 파티를 맺게 된 여신관, 동료가 된 하이엘프 궁수, 길드의 접수원 아가씨, 그리고 대신관인 '검의 처녀'까지.. 무겁고 차갑고 어두운 분위기의 고블
[서스페리아 1977] 예쁜 오컬트
사실 모든 공포영화의 영감이 된 걸작이라는 카피에 기대를 많이 했다가 공포와 오컬트를 좀 분류해서 생각하고 있던지라 오컬트 영화였네?!?하며 예쁜 쓰레기...가 우선 생각난 영화입니다. 하지만 오멘부터 좋아하는(?) 장르라서 오랜만에 보니 특유의 재미가 있어 좋긴하고 미장센이 발색이 강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같아 특히나 취향이라 마음에 들었네요. 그래도 76년도에 오멘이 있었던 것에 비하면 아무래도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본 시대가 다르니 ㅜㅜ 끝에 특유의 염료 방식을 사용한 마지막 작품으로 최근에 복원해서 상영하는 것이라 오컬트 팬이라면 한번 추억의 맛으로 볼만하네요. 공포를 무서워하는데 그래도 본 것에는 제시카 하퍼가 너무 예쁜 것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
![[DOS] 인첸티아의 저주 (Curse of Enchantia.1992)](https://img.zoomtrend.com/2018/07/26/b0007603_5b598d0122348.jpg)
[DOS] 인첸티아의 저주 (Curse of Enchantia.1992)
1992년에 게임 개발사 Core Design에서 아미가,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한국 컴퓨터 학원 시대 때 동서게임 채널에서 정식 출간됐고, 국내 게임 잡지 ‘게임 챔프’에서 공략 기사가 실렸다. 내용은 평행우주의 인첸티아의 땅은 사악한 마녀에게 지배당하고 있었는데, 마녀가 영원한 젊음을 얻기 위한 묘약을 만들던 중. 마지막 재료가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는 남자 아이라는 것을 알고서, 1990년 현대의 지구에서 여동생 제니와 함께 야구 연습을 하던 10대 소년 ‘브래드’를 강제로 소환해 감옥에 가두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본작의 개발사인 코어 디자인은 훗날 ‘툼레이더’ 시리즈로 유명해지는 곳으로, 90년대 초에는 ‘데인저러스 릭(위험한 릭)’, ‘척 록’ 등의 아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