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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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가볼만한곳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
캐나다 토론토 가볼만한곳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 !유니언 스테이션을 기준으로 동쪽이 올드 타운 지역인데 올드 타운에서도 요즘 가장 핫한곳으로 예전에는 양조장이 있었지만 1990년대 이후 운영을 하지 않는 위스키 양조장을 문화예술의 거리로 바꾸었고 부티크, 갤러리, 극장, 공방 그리고 음식점과 카페들이 들어서 있으며 빅토리아 양식의 산업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현지인을 물론이고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시내에서 503, 504 트램을 타고 Parliament st역에서 내린후 5분정도 걸으면 입구에 도착할 수 있었고 이곳에 온걸 환영한다는듯 입구에 예쁜 하트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었다 입구쪽에는 현대적인 건물.......

캐나다동부(5일차),퀘벡(QC):국립 퀘벡 아트갤러리(MNBAQ)
1. 퀘벡 시에서 보내는 첫 날, 그 동안 호스텔과 텐트에서만 잤던 저와 아내는 오랜만에 푹 잘 수 있었습니다. 나이만 먹었지 아직까지 촌놈티를 벗지 못한 저는 눈뜨자 마자 Bnb는 이렇게 좋은 것이었구나! 라고 생각하며 피식피식 웃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니 다니엘이 우리를 위해 아침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막구워낸 프랑스식 메밀 크레페가 그의 손에서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었으며 부엌 테이블 위에는 바나나,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크랜베리에 초코렛과 크림치즈, 꿀과 메이플 시럽이 놓여 있었습니다. 아침이 공짜라는 사실만으로도 매우 행복했던 저는 예상치 못했던 풍요로운 식사에 또 한번 감탄했습니다. 다음번에 퀘벡 올 일이 있으면 꼭 여기에 다시 들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미국 입국과 샌프란시스코 공항 국제선 환승(미국-캐나다)
미국 입국과 샌프란시스코 공항 국제선 환승(미국-캐나다) 미국과 캐나다는 도착 공항에서 무조건 짐을 찾아서 세관을 거쳐야 한다는 것만 명심하면,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선으로 갈아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샌프란시스코 공항도 다른 공항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바로 미국 입국심사를 받으러 간다.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를 신청하지 않은 이상, 방문자(Visitors)라인을 따라 가면 된다. ESTA를 신청해서 왔을 경우, 두번째 미국 방문부터는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는데 사전에 질문을 키오스크를 통해서 하게 되다보니 입국심사가 상당히 빨라졌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정직하게 대답하면 입국시 문제가 되지 않지만.. 거짓말을 하면 자꾸 거짓말을 부르게 되므로 솔직하게 대답하자. 영어가 걱정된다면 호텔을 비롯한 각종 여행 내역과 비행기표등을 싹 출력해서 보관하고 있는 것도 한 방법이다.입국심사장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으므로, 사진은 없다. 그렇게 입국심사를 마치면 짐 찾는 곳으로 나오게 된다.전광판에서 내가 타고 온 비행편이 어느 곳에서 짐이 나오는지 확인을 한 후에 짐을 찾고 난 뒤 바로 세관으로 이동하면 된다. 음식이 있다면 세관신고서를 쓸 때 가능하면 솔직하게 적는것이 낫다. 음식이 있다고 해도 그냥 엑스레이 한번 돌리고, 뭐가 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음식이 없다고 신고서를 썼는데, 음식이 나와버리면 골치아파질 수 있으므로 그냥 조금 늦어진다해도 솔직한게 낫다.세관을 지나 나오면 환승 연결편을 타러 가는 곳의 안내판이 있다. 한국사람이 많이 오는 만큼 당연히 한국어 표기도 되어 있다. 잘못해서 환승 통로가 아니라, 입국하는 곳으로 가게되면 짐을 다시 체크인해야 하므로 확실히 보고 이동하자.그렇게 환승 출구로 나오면, 직원이 서서 어디로 연결되는 짐인지 확인하고, 리체크 번호를 알려준다. 이번에 나는 캐나다 행이어서 7번에서 짐을 연결시켰다. 미국내 연결때는 거의 1~4번이었는데..알려준 번호에서 직원과 함께 태그를 한번 더 확인하고 수하물을 보내면 자동으로 목적지까지 가게 된다.그럼 이제 내 터미널을 찾아가야 할 차례. 국제선은 거의 G터미널이다.내가 탈 토론토행 UA8292편도 역시나 G카운터였다. G91.에어캐나다 AC756편이기도 했다. 실제로는 에어캐나다 항공기를 탑승했다.에어캐나다 구간도 비즈니스 클래스를 탄 것은 아니었으므로, 일반 좌석에 앉았다. 그냥 창가좌석이었지만, 그래도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라고 존2에서 보딩을 할 수 있었다. 늦게타면 짐을 올릴 공간이 부족한 일이 자주 발생하다보니, 개인적으로 국내선은 무조건 일찍 타는것을 선호한다. 그냥 일찍 타서 앉아서 쉬는게 낫다.그리고, 한번 더 시큐리티를 거쳐서 터미널로 들어가야 한다. 그 다음은 내가 타야 할 게이트를 찾아서, 항공편에 탑승하기만 하면 된다. 참고로 미국->캐나다로 갈 경우에는 캐나다에 도착해서 캐나다 입국심사를 하지만, 캐나다->미국의 경우에는 캐나다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이다.캐나다->미국으로 갈 경우, 캐나다에서 입국심사를 하는 공항은 현재 기준 총 8곳으로 아래와 같다. (주로 이용하는 공항의 거의 대부분이지만, 일부 예외도 있다.)캘거리 Calgary International Airport에드먼튼 Edmonton International Airport할리팍스 Halifax Stanfield International Airport몬트리올 Montréal-Pierre Elliott Trudeau International Airport오타와 Ottawa Macdonald-Cartier International Airport토론토 Toronto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벤쿠버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위니펙 Winnipeg James Armstron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

퀘벡:펄프공장 박물관(La Pulperie de Chicoutimi),사그네(Saguenay)-4일차(+352)
1. 저는 아내가 시키는 대로 차를 몰고 사그네 강변을 따라 달렸습니다. 한 여름의 공원과 이벤트가 벌어지는 광장, 기념탑과 성당, 또 성당을 지나서 북서 혹은 북동으로 달린 저의 다스베이더는 어느새 두 개의 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다운타운의 강변과 달리, 이 곳의 강은 막 계곡에서 탈출한 기분을 만끽하듯 콸콸하는 소리를 지르며 하얗게 바위들 위로 부서지고 있었습니다.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그 강가 옆에는 벽돌로 지어진 꽤나 높은 건물이 서 있었고 지금은 아무것도 달리지 않을 것이 분명한, 낡은 철교가 놓여 있었습니다. 저는 직감적으로 그 건물이 저와 아내의 최종 목적지가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 건물은 18세기 후반 유럽 지역의 건축물이 지니는 고아함과 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