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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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여행 - Oslo to Kiel Cruise_1]

[4월 여행 - Oslo to Kiel Cruise_1]

[2nd Life in Norway]|2018년 4월 27일

4월에 칠순이 되는 베르겐 엄마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작년말에 예약이 끝났던 크루즈 여행. 1월만 해도 시간 엄청 안간다고 불평했는데 어느새 이 여행을 가다니.. 하는 약간의 감개무량.오후 2시에 출항하는 배는 1시 15분 부터 문을 여는데 다리가 불편한 베르겐 엄마는 얘기하고 핸디캡 출구로 무사히 입장.보호자 동반 가능 찬스를 써서 둘째 누나도 미리 입장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본인 생일이라 이미 얼굴에 신남이 가득한 양반. 이미 맥주 한잔 시켜 천천히 마시고 있는 관광객 일행들을 두고 배 안 구경에 나섰다.다른 편에 있던 카페&아이스크림 가게.리셉션이 있던 7층의 대략적인 구조. 라운지 바 컨셉의 배 후미 레스토랑.오슬로-덴마크 구간보다는 일단 배가 더 크고 내부 인테리어도 좀 더 고급스러운

스톡홀름 여행 스웨덴엄마는 아이를 강하게 키운다

스톡홀름 여행 스웨덴엄마는 아이를 강하게 키운다

Der Sinn des Lebens|2018년 4월 10일

스톡홀름 여행 스웨덴엄마는 아이를 강하게 키운다 산슬이와 떠났던 북유럽 여정에서 우리의 주요 베이스였던 Stockholm. 메인 시내에 있는 가장 유명한 백화점인 NK백화점 입장하기 전. 여기 인근 광장에 저렇게 작게 아이스 스케이트 장이 있어서 잠시 들러보게 되었다. 스케이트를 탈 생각은 전혀 없었고, 그냥 사람들 어떻게 타나 구경하려고 잠시 들린. 벤치도 있고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잠시 앉아 쉬기로 결정. 그나저나 스톡홀름 여행 하면서 정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서 잠시 짧은 휴식도 필요하긴 했었다. 고로 스케이팅 하는 사람들 보면서 휴식가족단위로 나들이 겸, 스케이트 타러 온 스웨디시 패밀리들이 많았다. 애기들 정.......

[일상] 주말 여행으로 덴마크 코펜하겐가서 브런치 어때?

[일상] 주말 여행으로 덴마크 코펜하겐가서 브런치 어때?

애쉬그래피 in Paris|2017년 11월 4일

오랜만에 일상(?) 포스팅으로 돌아왔어요!프랑스 파리에서의 평범한 일상은 주말에 어디에서 브런치를먹을까? 아니겠어요. 마치 주말에 후쿠오카에 가서 스시 먹고 돌아오는 것처럼지난 주말은 금토일 2박 3일 일정으로 덴마크 코펜하겐 여행을 다녀왔어요. 가방 하나 달랑 메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북유럽, 파리에 살면 좋은 점이랍니다! 파리 - 코펜하겐 왕복 13만 원에 샀어요.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시간이면 도착한답니다. iPhone7으로 담은 코펜하겐 주말 풍경을 소개할게요!(카메라는 가지고는 갔는데 비 와서 안 꺼냈어요 ^^;;) 렛잇고 말고 렛츠고!   코펜하겐 공항. 북유럽은 뭔가 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 잘 정리된 도.......

더 헌트 Jagten (2012)

더 헌트 Jagten (2012)

멧가비|2017년 8월 16일

루카스는 철만 되면 사슴 사냥을 즐긴다. 사냥철 사슴처럼, 루카스도 인과 없이 날아온 총알에 피를 흘린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영화는 그 외 다른 아이러니들로 가득하다. 자다가 날벼락을 맞는다는 말이 있다. 차라리 벼락이라면 자연재해의 일부이니 덜 억울할지도 모를 노릇이다. 하지만, 미숙한 어린이의 입에서 무심코 흘러나온 말 한 마디가 인생을 파괴하는 독으로 자란다면? 자연재해에는 격렬히 저항해야 한다. "어린이는 순수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근본없는 헛소리를 인정한다면 어린이의 거짓말 역시 자연 발생한 재해로 상정하는 수 밖에 없다. 만약 그 어린 아이 멱살을 붙잡고 따귀를 올려 붙이는 것으로 모든 게 해결된다면 그렇게라도 해야 한다. 자연재해에는 그렇게 대항하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