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버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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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레인저 - 평범하기 짝이 없는 블록버스터
개인적으로 한주에 한 편이 가장 편하기는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예매 찍기가 정말 어려워서 말이죠. 특히나 일주일에 세 편이 들어가게 되면 예매는 정말 산으로 가게 됩니다. 저번주의 경우에는 주말에 또 어디를 다녀오는 통에 그걸 처리 하는 것 자체가 상당히 애매한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말이죠. 물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잘 방어 해 내기는 했습니다만, 1년에 최소한 두 번은 겪어야 한다는게 골치아프더군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한 가지 확실히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는 정말 힘들 거라는 사실이죠. 이 문제는 이 영화가 블록버스터임에도 확연히 드러나는 한 가지 특성에서 시작이 됩니다. 바로 서부극이라는 특성이죠. 이 영화는 서부극의 탈을 쓴 블록버스터라고 말

론 레인저, 아쉬움.
* 오늘 개봉한 영화이니만큼 영화 스토리나 스포일러는 가능한 담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영화를 보기전까진 상상도 못했는데, 보면서 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유사영화가 하나있다. 1999년 베리 소넨필드 감독, 윌 스미스와 케빈 클라인의 코믹 서부극 다. 유타나 텍사스를 연상시키는 배경,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미국의 대륙 횡단 철도 개발, 금광 시대적 배경뿐만 아니라 백인과 유색인종의 콤비라는 점이 표면적 공통점이라면, 영화를 볼수록 등장하는 슬랩스틱 코미디스러운 웃음 포인트나 캐릭터를 회화화하는 방식도 군데군데 닮았다. 물론 10년도 더 지난 옛 영화를 사용하여 '캐리비안 해적'시리즈 팀의 이 영화를 동급 레벨로 추락시키는 것은 오늘 개봉한 영화에게

이 영화가 2억 5천만달러 짜리? "론 레인저" 새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이 기대가 안 되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해도 국내에서 잘 될거라고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어느 정도 히어로물의 방식을 빌리기는 했지만, 이 영화는 결국 서부극이기 때문이죠. 국내에서는 서부극 비스무레 해 보이면 영 흥행에 재미를 못 보는게 현실이고 말입니다. 심지어는 작품성이 좋거나 나름 괜찮은 흥행성을 가진 영화라고 하더라도 국내에서는 서부극이라 본전 찾기 쉬운 상황은 아니죠. 물론 어디까지나 통설이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 깨질 수도 있는 노릇이니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새 예고편이기는 한데, 새로운 장면은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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