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버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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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큐어 - 잘 차려진 밥상 뒤집기의 가장 전형적인 예
2월이 저같이 아무 영화나 마구 골라 보는 사람에게 점점 더 치열한 달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좋은 영화들이 속속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고, 이 덕분에 절대 피해갈 수 없는 영화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상황마저도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는 주간에는 아에 시사회로 전부 밀어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정작 그 다음주에 유료 시사로 다른 영화가 치고 들어오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일이 또 애매하게 돌아가는 수준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고어 버빈스키 이야기를 하려면 국내에서는 역시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이야기를 해야만 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1, 2, 3편의 감독이었으니 말입니다. 사실 1편의 경우에는 놀이 기구를 이용해서 영화를

고어 버빈스키의 신작, "A Cure for Wellness" 입니다.
오랜만에 고어 버빈스키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3부 이후 랭고라는 작품 외에는 이렇다 할 이야기를 할 만한 작품이 별로 없었던 것이 사실인데, 능력이 없는 감독도 아니어서 상황이 약간 궁금해 하던 차였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과거에 본인이 했었던, (그리고 꽤나 잘 했었던) 공포 스릴러쪽으로 다시 돌아온 듯 합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가 우매롣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치료 센터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이야기들이라고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꽤 매력있게 잘 구성했습니다.

론 레인저(The Lone Ranger, 2013) 한국 정발BD
일전에 론 레인저 BD에 대한 선행 감상을 포스팅(링크)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도 굉장히 즐겁게 보았기에 선행 감상문 작성차 두 번쯤 더 보고 이번 12월 4일에 국내 정식 발매된 BD로도 구입하여 겸사겸사 일요일의 한가한 틈을 타 또 한 번 보았는데도 여전히 즐거웠습니다. 그런고로 순전히 개인적인 정에서라도 다시 정식 발매된 BD에 대한 감상을 곁들여 다시 한 번 언급할 기회를 가져볼까 합니다. 정발 BD의 외견은 KD 미디어가 발매한 디즈니 판권반에서 익숙한 슬리브형 아웃 케이스 + 본 케이스 조합. 케이스 표기 텍스트에 오타가 빠지면 섭섭하다는 오랜 정발반 전통답게 스토리 개요에서 이름 오타(톤토->톤도) 내주는 센스. 그래도 개요 자체는 말이 되는 문장으

영화 블루레이 감상 - 론 레인저(The Lone Ranger, 2013)
미국 2013년 7월 3일, 국내에서 같은해 7월 4일 개봉한 영화 론 레인저The Lone Ranger는 원래 1933년 라디오 드라마로 첫선을 보인 미국제 서부극 론 레인저의 80주년 기념작으로 개봉된 영화입니다.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유명한 고어 버번스키 감독, 프로듀서 제리 브룩하이머, 주역중 한 명인 인디언 톤토 역에 조니 뎁의 이른바 브룩하이머 사단이 모였으며 디즈니가 주 스폰서로 총 2억 1500만 달러 가량의 제작비를 투입한 나름 아니 분명 초대작인 서부극 영화. 이마저도 2011년 경, 한창 제작중에 제작비가 하도 많이 들어가 제작을 중지하기에 이르자 조니 뎁을 비롯한 주요 스탭들이 출연료 삭감에 동의하여 줄어든(!) 제작비라 하니 분명 숫자로는 초대작이 맞습니다. 하지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