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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posts[관전평] 9월 28일 LG:KIA - ‘송은범-정우영 합작 7실점’ PS 우려된다
LG가 2연패했습니다. 28일 광주 KIA전에서 1-7로 완패했습니다. LG 타선, 2G 연속 영패는 모면 LG는 다음날 2시에 시작되는 잠실 두산전을 위해 주전 야수들을 대거 서울에 남겨두고 광주에 내려왔습니다. 선발 라인업에서 주전은 페게로가 유일했습니다. 따라서 활발한 득점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1회초 무사 1, 2루, 3회초 2사 1, 2루, 4회초 1사 만루, 6회초 2사 3루, 9회초 2사 1, 2루의 득점권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그나마 0-2로 뒤진 5회초 1사 1, 3루에서 페게로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얻어 전날과 같은 영패는 모면했습니다. 강정현 3이닝 무실점 선발 강정현은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관전평] 9월 14일 LG:KIA - ‘켈리 7이닝 2실점 14승’ LG 2연승
LG가 2연승을 거뒀습니다. 14일 잠실 KIA전에서 7-2로 완승했습니다. 켈리 7이닝 2실점 14승 선발 켈리는 7이닝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14승을 수확했습니다. 팀 내 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서며 2001년 신윤호 이후 18년만의 15승 달성을 목전에 두게 되었습니다. 켈리는 1회초 리드오프 최원준에 커브를 던지다 좌전 안타를 내줬습니다. 하지만 박찬호를 초구에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낸 뒤 터커 타석에서 최원준의 2루 도루 시도를 견제구로 런다운 끝에 아웃 처리했습니다. 터커를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최형우에 풀 카운트 끝에 좌익선상 안타를 내줬지만
[관전평] 8월 21일 LG:KIA - ‘김대현 3.1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치러진 21일 잠실 KIA전에서 6-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김대현 3.1이닝 무실점 구원승 선발 류제국은 2.2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유민상에 초구 체인지업이 높아 우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이창진에 선제 좌월 2홈런을 맞았습니다. 몸쪽 패스트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2회말 LG 타선이 2-2 동점을 만들었지만 3회초 류제국은 곧바로 리드를 빼앗겼습니다. 김주찬과 김선빈에 연속 안타를 맞아 비롯된 무사 1, 3루에서 터커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2-3이 되었습니다. 2사를 잡은 뒤 유민상과 안치홍에 연속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하자 류제국은 강판되었습니다.
[관전평] 8월 20일 LG:KIA - ‘오지환-이형종 폭발’ LG 2연승
LG가 2연승했습니다. 20일 잠실 KIA전에서 15-3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오지환-이형종, 합계 6안타 7타점 14안타 10사사구를 얻으며 15득점한 LG 타선은 2번 타자 오지환과 3번 타자 이형종이 이끌었습니다. 두 타자는 각각 3안타를 쳤고 오지환이 3타점, 이형종이 4타점을 쓸어 담았습니다. 연속된 두 타자가 쏠쏠한 활약을 펼치면 경기는 쉽게 풀릴 수밖에 없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이천웅이 행운의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오지환이 중전 안타와 2루 도루로 무사 2, 3루 선취 득점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형종이 낮은 변화구를 받아쳐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LG는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계속된 무사 1, 3루에서 채은성의 유격수 땅볼로 3득점 빅 이닝에 성공했습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