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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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다크 월드 - 로키, 카리스마로 지배하다
※ 본 포스팅은 ‘토르 다크 월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르의 할아버지 보르 왕은 말레키스(크리스토퍼 에클레스톤 분)가 이끄는 다크 엘프를 평정하고 에테르를 봉인합니다. 하지만 에테르는 지구와 아스가르드가 연결된 통로에서 제인(나탈리 포트만 분)에게 흡수됩니다.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는 제인을 찾아와 아스가르드로 데려갑니다. ‘토르 다크 월드’는 극중에서 제인의 기다림을 의미하는 대사가 말해주듯 2년 만에 돌아온 속편입니다. 하지만 작년에 개봉된 ‘어벤져스’의 후속편이기도 한 만큼 몇 가지 연결고리가 제시됩니다. 토르에 의해 풀려난 로키는 마법을 사용해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로키와 첫 대면한 제인은 그의 얼굴을 가격하며 뉴욕 공격에 대한 복수라고 이유를 붙입니다.
![토르: 다크월드[Thor: The Dark World, 2013]](https://img.zoomtrend.com/2013/11/04/f0006665_5273afb6db777.jpg)
토르: 다크월드[Thor: The Dark World, 2013]
어벤저스 신드롬 이후로 이전의 아이언맨3 감상평에서도 이야기했듯이국내의 인지도가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 토르라는 캐릭터상의 매력을본격적으로 발산시키는 숙제를 풀어나갈 시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었습니다그 중에서도 설정상 가장 강력한 캐릭터인 토르가 주인공이었던 1편의 경우철저하게 캐릭터와 세계관의 소개에 치중했던 만큼 이야기의 본질 자체에 끌어들일만한 매력요소는 적었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토르의 이야기는 고대적부터 적대하는 빌런 세력인다크 엘프와의 대립으로 로키라는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갑니다이전의 어벤저스라는 강력한 작중 이슈도 있겠다 본격적으로 이야기에 힘을 실어줄만한존재감은 사실상 로키에게 있었던지라 토르의 매력뿐만이 아닌주인공만의 개성을 본격적으로 발산하는 기회가 다가온 작품으로서 기회가 찾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