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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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1일 LG:두산 - ‘마운드-수비 동반 붕괴’ LG, 두산전 10전 전패

LG가 두산전 시즌 10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1일 잠실 경기에서 8-14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마운드와 수비의 동반 붕괴가 패인입니다.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가면 두산전 12연패입니다. 소사 5이닝 10피안타 7실점 부진 선발 소사는 5이닝 10피안타 2볼넷 7실점(6자책)으로 부진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장준영 주심의 스트라이크존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선두 타자 양의지에 볼넷을 내줘 역전을 자초했습니다. 오재일의 우중간 2루타로 양의지가 득점해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중견수 이형종의 글러브에 들어갔다 떨어진 타구였기에 수비 실수에 가까웠습니다. 이날 LG 수비가 마구 무너질 것을 알리는 서곡과 같았습니다. 이어진 1사 3루에서 소사는 류지혁을 상대로 1:2의 유

[관전평] 7월 31일 LG:두산 - ‘11잔루 2득점 집중력 부재’ LG, 두산전 9전 전패

LG가 시즌 두산전 9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31일 잠실 두산전에서 타선의 집중력 부재로 인해 2-6으로 완패했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따지면 두산전 11연패입니다. LG 타선 11안타 4볼넷 2득점 11잔루 LG 타선은 11안타 4볼넷을 묶어 2득점에 그쳤습니다. 잔루는 무려 11개였습니다. 1회초부터 꼬였습니다. 2사 만루 선취 득점 기회에서 채은성이 포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0-2로 뒤진 3회초 선두 타자 이형종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정주현의 4-6-3 병살타로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졌습니다. 이후 3연속 안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2사 1, 3루 동점 기회에서 채은성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습니다. 3회초 4안타를 치고도 1득점에 그쳤습니다. 1-3으로 뒤진 6회초 1사 후

[관전평] 7월 27일 LG:kt - ‘김대현 4이닝 6피안타 2피홈런 8실점’ LG 7-9 패배

LG가 전날 극적인 역전 끝내기 승리의 여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7일 수원 kt전에서 7-9로 패했습니다. 김대현 4이닝 8실점, 벤치의 방치 패인은 선발 김대현의 난조와 벤치의 방치입니다. 3년차 김대현은 고졸 신인으로 1군 데뷔전을 치르는 김민과 선발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1군 경력에서 김대현이 명백한 우위였으나 투구 내용은 김민과 비교하기 부끄러웠습니다. 김대현은 1회말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테이블 세터 황재균과 강백호를 연속 볼넷으로 내보낸 뒤 1사 후 로하스에 중월 3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바깥쪽 포크볼이 높았던 탓입니다. 3회말 상위 타선이 돌아오자 김대현은 다시 실점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황재균에 좌전 안타, 강백호에 좌월 2루타

[관전평] 7월 25일 LG:삼성 - ‘8잔루 무득점’ LG 0-1 패배로 5연패

LG가 5연패에 빠졌습니다. 25일 잠실 삼성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0-1로 패했습니다. LG 타선은 3경기 합계 2득점에 적시타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주말 3연전의 여파가 주중 3연전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임찬규 6.1이닝 1실점 패전 선발 임찬규는 6.1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 지원을 얻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3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준 것이 유일한 실점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손주인을 상대로 2구가 높아 좌측 2루타가 되었습니다. 김상수의 희생 번트와 박해민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실점했습니다. 이후 임찬규는 6회초까지 득점권 위기를 맞이하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7회초 한계 투구 수에 육박한 임찬규는 선두 타자 김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