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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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posts[관전평] 9월 6일 LG:NC - ‘윌슨 6이닝 1실점 9승’ LG 2연승
LG가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6일 잠실 NC전에서 6-3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윌슨은 복귀전에서 6이닝 5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9승째를 거뒀습니다. 윌슨 6이닝 1실점 승리 윌슨은 경기 초반 김익수 주심의 스트라이트 존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1회초 2사 2루에서 모창민의 우익선상 빠지는 장타성 타구를 1루수 양석환이 다이빙 캐치해 아웃 처리하면서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1, 2루에서 윌슨은 손시헌을 6-4-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최대 위기는 LG가 2-0으로 앞선 4회초였습니다. 선두 타자 나성범의 빗맞은 우중간 안타에 이어 모창민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스크럭스의 1타점 좌익선상 2루타로
[관전평] 8월 7일 LG:롯데 - ‘타선 집중력 부재로 6연패’ LG 4할 대 승률로 추락
LG가 6연패로 4할 대 승률로 추락했습니다. 7일 울산 롯데전에서 단 한 번도 리드하지 못한 채 3-4로 패했습니다. LG는 53승 1무 54패 승률 0.495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소사 5피장타 2피홈런 4실점 패전 선발 소사는 6이닝 7피안타 2피홈런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7피안타 중 5개가 장타였습니다. 연패에 빠진 팀을 구하는 에이스다운 압도적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날 경기까지 3경기 연속으로 퀄리티 스타트가 없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전준우에 우측 3루타를 내줘 소사의 출발은 불안했습니다. 우익수 채은성이 무리하게 노 바운드 캐치를 시도하다 3루타를 만들어줬습니다. 경기 초반이고 무사 상황임을 감안하면 안전한 단타 처리가 바람직했습니다. 손아섭의 좌익수
[관전평] 8월 5일 LG:SK - ‘임찬규 4이닝 11피안타 5실점 패전’ LG 5연패
LG가 5연패에 빠졌습니다. 5일 잠실 SK전에서 3-12로 대패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무기력이 만연한 졸전이었습니다. LG는 한때 +10을 찍었던 승패 마진에서 53승 1무 53패로 0까지 내려왔습니다. 이제는 승패 마진 마이너스와 4할 대 승률로의 추락을 우려해야 합니다. LG 류중일 감독이 팀 운영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LG는 하위권으로의 급전직하를 피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임찬규, 볼넷으로 대량 실점 자초 전날 경기까지 4연패의 침체된 팀 분위기를 감안하면 LG는 선취점의 의미가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선발 임찬규가 전날 선발 차우찬과 마찬가지로 2회초에 볼넷을 남발하며 선제 4실점해 초반 주도권을 빼앗겼습니다. 2회초 1사 후 김성현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이어
[관전평] 8월 2일 LG:두산 - ‘김대현 5이닝 5볼넷 5실점’ LG 두산전 11전 전패
LG가 시즌 두산전 11전 전패에 빠졌습니다. 2일 잠실 경기에서 5-6으로 패했습니다.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가면 두산전 13연패입니다. 김대현 5이닝 5볼넷 5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김대현의 실망스러운 투구입니다. 5이닝 동안 7피안타 5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그가 4회초를 제외하고 나머지 4번의 이닝에서 전부 실점하면서 LG는 따라가기에 급급했습니다. 5개의 볼넷에서 드러나듯 제구가 엉망이었습니다. 특히 변화구 제구가 듣지 않아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했고 불리한 카운트로 끌려가기를 반복했습니다. 투구 수가 불어나 야수들의 공수 집중력도 저하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LG가 1회초 오지환의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앞섰지만 김대현은 1회말 곧바로 역전을 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