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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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posts[DOS] 춘추전국 무장열전 (中国武将列传.1997)
1997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旭光股份有限公司(욱광자신주식유한공사)’에서 개발, ‘智冠科技股份有限公司(지관과기주식유한공사)’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RTS 게임. 한국에서는 1999년에 정식 수입되어 한글화되어 출시됐는데 번안 제목이 ‘춘추전국 무장열전’이다. 원제는 ‘中国武将列传(중국무장열전)’으로, 2001년에 중국 현지에서 출간된 동명의 소설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내용은 중국 역사에서 손에 꼽히는 무장들이 활약한 전투를, 해당 무장을 주인공으로 삼아서 체험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정식 출시된 것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게임인데, 발매를 맡은 곳이 지관과기주식유한공사. 줄여서 ‘지관(유)=소프트 월드’로 한국에 대만 게임을 자주 유통한 곳이라서 들어온 것 같다. 한국판
열외인간 (Rabid.1977)
1977년에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SF 호러 영화. 한국 개봉판 제목은 ‘열외인간’이다.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은 ‘쉬버스(1979)’, ‘스캐너스(1981)’, ‘비디오 드롬(1983)’, ‘플라이(1986)’ 등등. SF 호러 영화의 거장이고 그 이외의 장르 중에는 ‘폭력의 역사(2005)’로도 유명하다. 제작에 참여한 ‘이반 라이트만’은 고스트 버스터 시리즈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로즈’와 ‘하트’ 커플이 오토바이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도로 한복판에 주차된 대형 밴 때문에 교통 사고를 당해 하트는 단순골정과 뇌진탕을 당했지만, 로즈는 중상을 입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켈로이드 클리닉으로 이송되고. ‘댄 켈로이드’ 박사가 로즈를 치료하면서 임상실
더 보이 Brightburn (2019)
장르 영화 시장에서 '슈퍼히어로 장르'는 과포화된지 오래다. 이제 슈퍼히어로는 그 자체로 장르가 아니라 다른 장르에 신선함을 불어넣는 옵션 쯤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루저의 목불인견 블랙 코미디인 [슈퍼]라든가, 본질은 가족 코미디인 [인크레더블즈] 등을 예로 들 수 있으며, 장르의 명가인 '마블 스튜디오' 역시 슈퍼히어로의 첩보물, 슈퍼히어로의 사이키델릭 등으로 레드 오션 시장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거두절미 하면, 그게 되는 장르가 있고 아닌 장르가 있다는 걸 증명한 게 이 영화 되시겠다. 굳이 슈퍼맨 서사를 끌어 올 이유도 의미도 효과도 없었던, 사실은 [오멘] 짝퉁인데다가, 만드는 사람들이 슈퍼히어로와 슬래셔의 조합이라는 아이디어에만 너무 뻑이 가서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는
터미네이터 The Terminator (1984)
터미네이터라는 이름의 기게 부기맨은 린다 해밀튼이 연기한 "그 새라 코너"를 찾을 때 까지 같은 이름의 다른 사람들을 무표정한 얼굴로 수도 없이 죽여댄다. 우리에게 익숙한 귀신은 피해자가 언제 어느 곳에 있어도 "귀신같이" 찾아내 괴롭히곤 하는데 저 터미네이터란 놈은 그걸 못 한다. 이는 터미네이터라는 캐릭터가, 감각과 유연성 없이 프로토콜대로만 일을 처리할 수 밖에 없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새라 코너들은 새라 코너라는 익명성 아닌 익명성 때문에, 그들을 쫓는 기계 부기맨은 자의적으로 판단할 것을 허가받지 못했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죽고 살고 쫓긴다. 영화는 그렇게 아주 본격적으로 기계에 대한 공포를 위협적인 방식으로 관객에게 전달한다. 그러나 기계에 의해 인간이 영역을 빼앗기고 존엄을 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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