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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호라이즌 – 사상의 지평선이 넓어진 순간

로그 호라이즌 – 사상의 지평선이 넓어진 순간

zemonan의 골방성역|2013년 11월 28일

요사이 대표적인 겜판소 애니로 꼽히는 ‘로그 호라이즌(이하 로호)’을 접했습니다. 왜 이제 봤지 싶은 후회감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더군요. 해서 소설도 읽어봤답니다. 천기누설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소트 아트 온라인(이하 소아온)’과 비교하는 양반들도 있던데, 두 작품 다 수많은 매체의 패러디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든가 근미래의 온라인게임이 주요배경이며 게임이 곧 삶으로 전도된 상황을 헤쳐 가는 인물들을 그린다는 공통점이 있지만(특히 요리를 위해 재료 데이터를 활용하는 거라든가), 글쎄요. 소아온은 지나치게 긴박감이 강하고 접하는 이들을 압박하는 경향이 들곤 합니다. 자신의 칼로 직접 만사를 부대끼며 싸워나가는 키리토의 감정에 고스란히 이입하는 구도를 취하고 있는 탓이 크겠죠. 반면 로호는 주인공

[WOW] 9주년 위업만 딸 생각이었는데

[WOW] 9주년 위업만 딸 생각이었는데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11월 25일

저 같은 생각을 하는 녀석들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

[WOW] 25인 가로쉬, 일반으로 킬

[WOW] 25인 가로쉬, 일반으로 킬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11월 21일

이번 판다리아 확장팩의 목표 중 하나가 가로쉬를 25인 일반에서 잡는 거였는데(하드까지는 사실 서버 인구를 생각할 때 좀 어렵지 싶어서), 생각보다는 그걸 빨리 이루게 됐네요. 웃긴 건 이주 탄공팟에서는 가로쉬에게 끔살당했었다는 거. 탄공에서는 못 잡아놓고 정작 난이도가 더 높은 일반에서 잡아버리다니,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여튼 뭐, 그래도 기분은 무지 좋습니다. 가로쉬를 잡은 것도 크지만, 그 뿐만이 아니라 템도 정말 거하게 먹어왔거든요; 판금시드에다 공대엔 다른 판금딜 경쟁자가 거의 없었던(죽박 0, 박휘들은 전부 힐특, 다른 딜전 1명은 졸업급 스펙) 덕분에, 템들이 대량으로 똥값 처분되서 무려 10득이나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도 쓴 돈은 꼴랑 15만. 그나마도 분배받은게

온라인게임의 멘토시스템 - 버스기사에서 멘토가 되기까지

온라인게임의 멘토시스템 - 버스기사에서 멘토가 되기까지

InstANt Talk|2013년 11월 17일

어느 정도 서비스시기가 지난 온라인 게임이 있습니다,호기심에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는 줄어들기 시작했고 신규 유저를 데려오는 존재는 멘토밖에 안 남았죠.하지만 한편으론 멘토로 인하여 저 레벨 컨텐츠를 신규유저가 제대로 체험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 거냐구요? 네, 바로 쩔, 버스기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금전적 거래로 인하여 쩔을 해주는 경우도 존재하기에 쩔=버스기사=멘토라는 말에는 어느정도 비약이 들어가지만,실질적으로 저레벨유저를 도와주는 존재로써 하는 일은 크게 다르지 않았죠, 게임 개발사로썬 이 계륵 같은 존재를 어찌 해야 하나 고심했습니다.처음에 서술한 문제점이 있었지만 유저 스스로 신규유저를 데려오고 게임에 정착시키는걸제제하기엔 곤란한 존재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