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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호라이즌 – 사상의 지평선이 넓어진 순간
요사이 대표적인 겜판소 애니로 꼽히는 ‘로그 호라이즌(이하 로호)’을 접했습니다. 왜 이제 봤지 싶은 후회감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더군요. 해서 소설도 읽어봤답니다. 천기누설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소트 아트 온라인(이하 소아온)’과 비교하는 양반들도 있던데, 두 작품 다 수많은 매체의 패러디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든가 근미래의 온라인게임이 주요배경이며 게임이 곧 삶으로 전도된 상황을 헤쳐 가는 인물들을 그린다는 공통점이 있지만(특히 요리를 위해 재료 데이터를 활용하는 거라든가), 글쎄요. 소아온은 지나치게 긴박감이 강하고 접하는 이들을 압박하는 경향이 들곤 합니다. 자신의 칼로 직접 만사를 부대끼며 싸워나가는 키리토의 감정에 고스란히 이입하는 구도를 취하고 있는 탓이 크겠죠. 반면 로호는 주인공
![[完] <마오유우 마왕용사> 감상기](https://img.zoomtrend.com/2013/04/21/a0072722_5172b3891655c.png)
[完] <마오유우 마왕용사> 감상기
>> 완결 애니메이션 감상기 목록 >> 마오유우 마왕용사 감상기 목록 안녕하세요? 1/4분기 완결 감상문 5번째 작품이네요. 이제 슬슬 끝이 보입니다. (으응? 몇 작품 썼다고???) 아무튼 이번 감상기도 열심히!!! 마오유우 마왕용사 "나의것이 되어라 용사여!, 거절한다." 로 시작한 이 작품은 마왕과 용사가 손잡고 세상을 바꿔나간다는 그 설정이 마음에 들어 감상하게 된 작품이네요. 이 분기에 안 밀리고 꼬박꼬박 본 딱 2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물론 거의 주 후반 편성이라 주말에 보면 되므로 부담이 적었기도 하지만, 그만큼 재미있게 잘 봤다고 해야겠지요. 마오유우 마왕용사는... 인간 세계를 침공한 마족과의 전쟁에서 마족과 인간은 서로 하나씩 영토를 빼

마오유우 마왕용사 - 12장(마왕의 귀환?)
>> 마오유우 마왕용사 감상기 목록 기다리게 했군, 나의 용사 늦잠자는 게 지나쳐, 나의 마왕 안녕하세요? 경제 전문 당혹스런 마왕의 매력으로 시작해서 한 분기를 재미있게 봤던 마왕용사도 이번 장으로 마무리되었군요. 겨울나라는 그들의 위치와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여마법사를 통해 전수받게 되고. 여마법사는 마족이라는 알듯 모를듯한 말까지 함께 전해주는데... 이를 놓고 참 멋들어진 해석들을 해내는군요? 물론 이전 장에서 누군가를 만난 상인 자제는 나름 뭔가 생각이 있을 듯 하네요. 전쟁은... 겨울이 다가오는데 수중에 돈은 있지만, 식량이 없다는 현실적 문제와 종교적 이유를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탐욕에 물들은 남부 3국 정벌은 여러가지 현실적 문제와 함께

마오유우 마왕용사 - 11장(마왕이여!)
>> 마오유우 마왕용사 감상기 목록 부수거나 죽이기만 했을뿐이고, 아무것도 만들지 않았으니까 안녕하세요? 과연 1장 혹은 2장 정도 남았을 것 같은데, 역시 마왕의 귀환에서 1쿨을 끊을 것 같아보이네요. 마왕 정녕 어디로 가버린것인가? 인간 세계는 더욱더 복잡해져갑니다. 중앙 제국의 진격과 또 다른 세력들의 침략, 전투. 그 안에서 마왕으로부터 기인한 인연은 새로운 영웅을 낳고 힘을 발합니다. 중앙 제국의 경제를 밀로 뒤흔든 동맹은 새로운 판로 개척과 중앙 제국에 집중된 것을 분산할 수 있는 새로운 체계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러한 동맹을 움직이는 청년 상인과 그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상인 자제... 역시 모두 마왕으로부터 기인하는군요? 그런데, 정작 마왕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