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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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렙에게 쩔 받기
예전에 친척형을 따라 디아블로2를 했을때 딱 저 느낌이었습니다.인생에 있어 처음으로 디아블로2를 하게 되었는데형은 저런식으로 혼자 막 가고 저는 따라가는데중간에 파란템 노란템은 또 다 먹으면서 갔거든요. 한판을 깨고 템은 많이 줏었는데 볼줄 모르니 형이 보고 버리고 버리고 하고저는 또 돌고... 저렇게 쩔 받으니 스토리고 뭐고 하나도 모르겠고그냥 템 줍는 게임이구나 싶더라구요. 그 이후로 디아블로2 해본적은 없습니다.

온라인게임의 멘토시스템 - 버스기사에서 멘토가 되기까지
어느 정도 서비스시기가 지난 온라인 게임이 있습니다,호기심에 게임을 시작하는 유저는 줄어들기 시작했고 신규 유저를 데려오는 존재는 멘토밖에 안 남았죠.하지만 한편으론 멘토로 인하여 저 레벨 컨텐츠를 신규유저가 제대로 체험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 거냐구요? 네, 바로 쩔, 버스기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금전적 거래로 인하여 쩔을 해주는 경우도 존재하기에 쩔=버스기사=멘토라는 말에는 어느정도 비약이 들어가지만,실질적으로 저레벨유저를 도와주는 존재로써 하는 일은 크게 다르지 않았죠, 게임 개발사로썬 이 계륵 같은 존재를 어찌 해야 하나 고심했습니다.처음에 서술한 문제점이 있었지만 유저 스스로 신규유저를 데려오고 게임에 정착시키는걸제제하기엔 곤란한 존재였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