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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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Q [Neon Genesis Evangelion: Q, 2012]

에반게리온: Q [Neon Genesis Evangelion: Q, 2012]

Hongdang's Workstation|2013년 4월 26일

후반부의 극적인 전개폭발과 엔딩 크레딧 이후 갑작스러운 창 한자루의 투하로 인해 관객석이 패닉으로 가득 찬 사이 광란의 도가니를 매우며 막을 내린 차회예고까지기존의 에반게리온의 격식이라 생각된 이미지들을 파(破)했던신극장판 2부가 상영된 지 3년만에 다시 돌아온 모습은상상 이상으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혼란의 도가니였고이는 곧 작중의 의도로서 큰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과연 이 작품은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가 질문을 하지만오히려 영화 속의 캐릭터들이 어찌된 것이냐며 질문을 마구 던지고 있습니다그렇다면 모두가 바라는 해답은 어디에서 찾아야할까요에반게리온 : Q의 시작은 공허한 미궁과도 같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스포일러 가득한 본론으로

에반게리온: Q 리뷰 (하)

에반게리온: Q 리뷰 (하)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26일

결국 리뷰가 둘로 나눠지고 말았습니다. 워낙에 긴 리뷰를 다루고 있다 보니 제가 이제는 한계가 오기는 하더군요. 사실 이렇게 길게 쓸 맘이 있었던 것은 아니엇는데 말입니다;;; 게다가 아이언맨3까지 버티고 있는 주간이다 보니 힘을 좀 아껴야 하는 판국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한 보따리가 되어버린 작품인데다, 이번주에 한 작품이 결국 에바와 강철남으로 인해 밀리고 말았으니 여기에 에너지를 쏟는 것도 괜찮겠죠. 리뷰 상편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3. 이야기가 변했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 해야 할 사실은, 결국에는 일이 벌어졌다는 겁니다. 파에서는 드디어 에반게리온의 스펙터클을 키우는 데에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이용 했습니다.

에바Q 평가가 생각보다 안 좋군요.

전 칭구하고 일본여행 갔는데, 계획을 칭구가 다 짯어요..자꾸 비밀로 하는 스케쥴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Q 감상. 급하게 서, 파 내용이 기억 안난다고 칭구한테 다이제스트 듣고 들어가서 봤는데무~진장 재밌게 봤습니다. 둘이서 숙소 돌아오면서 서로 내용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고, 친구는 나디아를 본지라 그 감동을 이야기하고..참 즐거웠는데 흠... 스토리가 문제인가요? 그냥 멋대로 해석하면 볼만하든데..특히 극장상영 만화로써의 퀄리티만 봐도 엄청나서 ㄷㄷ 제 인생 최초로 게이드립이 어쩜 이리도 훈훈한가 했고.. 이번주 토요일에 그때 일본가서 같이 봤던 친구와 부산에서 다시 볼 예정입니다.

에바Q가 절찬 상영중인 이 시점에서

에바Q가 절찬 상영중인 이 시점에서

새삼스럽게 일본가서 보고 온걸 자랑해봅니다. 남자 둘이서 크리스마스 이브때 본건 안자랑.주변에 커플 투성이였다는건 더 안자랑... 블루레이판이 돌고 있기에 다운 받아서 보지마세용! 하긴 뭐하고그냥 한마디만 하자면 첫 전투씬만 고려해도 무조건 극장에서 보는게 좋습니다. 후회하실겁니다 집에서 보면.. 캠버전으로 이미 보신 분들이야 뭐 ^_^;; 가치관 차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