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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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뜻의 ‘춘분’...봄나물로 건강 지켜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뜻의 ‘춘분’...봄나물로 건강 지켜

대표 봄나물 냉이와 달래 (사진=국립농업과학원)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절기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뜻의 '춘분'을 맞았다. 봄의 한 가운데 들어섰지만 꽃샘 추위로 여전히 쌀쌀한 날씨다. 예로부터 춘분은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날로 풍년을 기원하며 '나이떡'을 나눠 먹기도 했다. 올해 춘분은 꽃샘 추위로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봄이 되는 온 몸이 나른해지고 시도 때도 없이 졸리는 춘곤증도 괴로움 중 하나다. 춘곤증은 겨울 동안 저하된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한 과정으로 신체활동량이 증가하고 체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많은 영.......

도시텃밭농부 5년차 마늘농사 '25/'26 ㅡ 꽃샘 추위로 부직포를 다시 덮어주다

도시텃밭농부 5년차 마늘농사 '25/'26 ㅡ 꽃샘 추위로 부직포를 다시 덮어주다

2026년 3월 6일 밤에 영하권으로 기온이 하강한다는 예보가 있었어서 오후에 마늘밭에 다시 부직포를 덮어 주었습니다. 크게 떨어지는거 아니고, 낮에는 영상이고해서 가볍게 여기고 넘어가려다가..ㅎ 어차피 그럴걸 예상해서 완전히 걷었던거 아니고 한 쪽만 열어서 대비했던 거라서 부담없이 작업하었습니다 아무래도 주말 넘기고 담주에나 완전히 걷어내고 병충해 방제 시작해야겠지요.

경칩(驚蟄)에 서서

경칩(驚蟄)에 서서

〈경칩(驚蟄)에 서서〉 엊그제 내린 봄비가 마른 땅속까지 스며들어 잠든 씨앗의 등을 두드린다 밤과 낮이 번갈아 영상의 따스한 숨결을 나누니 얼었던 마음자리도 슬며시 풀리는구나 긴 겨울을 견딘 개구리 흙을 밀치고 솟구치듯 나 또한 묵은 생각 털어내고 한 번 더 뛰어오르고 싶다 팔망(八望)이란 세월의 계급장이 계절의 결을 더 또렷이 느끼게 하니 스쳐 가던 바람 하나도 이제는 인연처럼 귀하다 경칩이라 자연만 깨어나는 것이 아니구나 마음을 다잡아 평화의 눈길을 더 오래 머물게 하고 품지 못했던 사람들까지 따뜻이 안아 보리라 오늘, 나는 다시 배우는 중이다 인간으로서 한 계단 더 오르기 위하여. ㅡ영종섬지기ㅡ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 춘분(春分)

24절기의 네 번째 절기. 춘분(春分)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으며 더위와 추위가 같은 춘분입니다. 나날이 따뜻해지는 봄🌸을 맞이하여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