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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어스 - 윌 스미스 父子의 ‘더 로드’
※ 본 포스팅은 ‘애프터 어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황폐화된 지구를 떠나 새 행성 노바 프라임으로 이주한 인류는 외계인의 살인 생명체 얼사로 인해 괴멸적인 피해를 입습니다. 얼사를 무찌르는데 앞장선 장군 사이퍼(윌 스미스 분)의 아들 키타이(제이든 스미스 분)는 독단적인 훈련 자세로 인해 레인저로 승격되지 못합니다. 사이퍼는 키타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지만 사고로 인해 지구에 불시착합니다. ‘애프터 어스’는 버려진 지구에서 탈출하기 위한 부자(父子)의 모험을 묘사하는 SF 영화입니다. 각본과 연출은 ‘식스 센스’, ‘언브레이커블’. ‘빌리지’의 감독 M. 나이트 샤말란이 맡았습니다. 인도 출신의 M. 나이트 샤말란이 의도적으로 캐스팅한 듯한 남아시아 혈통의 배우들도 보입니다. 두려움을

애프터 어스
*영화제목 : 애프터 어스*개봉일 : 2013년 5월 30일*감 독 : M. 나이트 샤말란*출 연 : 윌 스미스(사이퍼 레이지), 제이든 스미스(키타이 레이지)*제작 국가 : 미국*장 르 : SF, 액션, 모험---- 관람일 : 2013년 6월 7일 금요일- 관람처 : CGV 춘천- 관람 방식 : 디지털

애프터 어스, 지구 정글공원에서 유치한 생존게임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멸망한 지구와 그 속에서 펼치는 사투가 SF 영화에서 색다른 건 아니다. 문제는 그런 지구를 어떻게 묘사하며 예측불허의 상황 등을 서스펜스있게 전개하는 게 더 끌리는 요소로 만들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영화 는 이런 요소에 나름 적절하게 부합되는 SF 액션 스릴러라 할 만하다. 다만, "상상을 지배할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홍보는 무색할 정도로 어울려 보이질 않는다. 더군다나 , 등을 연출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특유의 세계관이 들어가 있는 듯, 그만의 독특한 질감을 보여주지만, 이마저도 길을 잃은 듯 종국엔 평이하게 갈무리돼 맥빠진 기운을 전달한다.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 홍보에 앞선 두 부자의 방

애프터 어스 - M. 나이트 샤말란의 완벽한 몰락
이번주에는 나름 큰 영화만 두 편 입니다. 다만 두 편이 모두 다른 상황이죠. 기본적으로 둘 다 SF이지만, 한 쪽은 대규모 블록버스터의 외피를 뒤집어 쓰고 있고, 나머지 하나는 SF 탐사 계통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물론 후자의 경우는 윌 스미스 때문에 선택을 하는 것이죠. 지금 이야기 하려는 영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덕분에 예매가 정말 복잡해지기는 했네요. 싸게 보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샤말란 이야기를 할 때 가장 불안한 것은, 결국에는 이 사람이 자신이 잘 했던 했던 것들을 떠나 전혀 다른 데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 해야만 할 때입니다. 보통 장르 영화의 감독이 이 경우에 거의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에 끼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