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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관전평] 10월 27일 삼성:두산 KS 3차전 - ‘실책 편승’ 삼성, 반격 1승](https://img.zoomtrend.com/2013/10/27/b0008277_526cd9c618d6d.jpg)
[관전평] 10월 27일 삼성:두산 KS 3차전 - ‘실책 편승’ 삼성, 반격 1승
삼성이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삼성은 두산에 3:2로 승리하며 2연패 뒤 첫 승을 거뒀습니다. 3회까지 양 팀은 2회말을 제외하고 매 이닝 주자를 출루시키며 선취 득점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삼성은 1회초 1사 2루, 2회초 2사 3루, 3회초 1사 1루 기회를, 두산은 1회말 무사 2루, 3회말 2사 2루 기회가 왔습니다. 하지만 양 팀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특히 두산은 1회말 패스트볼로 얻은 무사 2루의 절호의 기회에서 주자가 움직이지 못한 채 이닝이 마무리되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두산이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면 홈에서 2연패한 뒤 상경한 삼성으로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4회초 삼성이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1사 만루에서 박한이의 땅볼
![[관전평] 10월 25일 삼성:두산 KS 2차전 - ‘오재일 결승 홈런’ 두산, 원정 2연승](https://img.zoomtrend.com/2013/10/26/b0008277_526a90d381cde.jpg)
[관전평] 10월 25일 삼성:두산 KS 2차전 - ‘오재일 결승 홈런’ 두산, 원정 2연승
두산의 기세가 놀랍습니다.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은 연장 13회초에 터진 오재일의 결승 홈런으로 5:1로 승리했습니다. 두산은 원정 2연승을 안고 안방인 잠실로 돌아가게 되어 절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삼성 밴 덴 헐크, 두산 니퍼트의 외국인 선발 투수 맞대결은 투수전으로 전개되었습니다. 결정적인 기회는 두산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2회초 1사 3루와 3회초 1사 1, 3루의 절호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특히 3회초 1사 1, 3루에서는 최준석의 중전 적시타성 직선타구가 밴 덴 헐크의 글러브를 찾아들어가는 바람에 1루 주자 임재철까지 횡사해 불운했습니다. 두산은 1회초부터 6회초까지 5회초를 제외하고 매 이닝 득점권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무사

‘포수 대결 완패’ 삼성, 2차전서 달라질까?
예상 밖의 완패였습니다. 어제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삼성이 두산에 7:2로 패배했습니다. 투타 양면에서 삼성의 힘이 부족했습니다. 1차전을 앞두고 발표된 삼성의 한국시리즈 엔트리의 특이점은 포수가 3명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진갑용, 이정식, 이지영이 포함된 것입니다. 올 포스트시즌에서 포수 3명을 엔트리에 포함시킨 팀은 삼성이 유일합니다. 두산, LG, 넥센은 모두 주전 포수 1명과 백업 포수 1명의 조합을 통해 포수 2명만을 엔트리에 올렸기 때문입니다. 7전 4선승제의 단기전에서 도합 3명의 포수를 엔트리에 포함시킨 것에서 삼성의 고민이 드러납니다. 확실하게 시리즈를 책임질 주전 포수가 마땅치 않다는 의미입니다. 1차전에서 삼성의 포수 고민은 공수 양면에서 노출되었습
![[관전평] 10월 24일 삼성:두산 KS 1차전 - ‘손시헌 2타점’ 두산 완승](https://img.zoomtrend.com/2013/10/25/b0008277_5269245a05c90.jpg)
[관전평] 10월 24일 삼성:두산 KS 1차전 - ‘손시헌 2타점’ 두산 완승
두산이 서전을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두산은 타선의 폭발을 앞세워 7:2로 승리했습니다. 선취점은 삼성의 것이었습니다. 1회말 2사 후 박석민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1:0으로 앞서갔습니다. 박석민에 앞서 테이블 세터진이 연속으로 풀 카운트로 끌고 간 것이 박석민의 초구 슬라이더 공략 적중으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두산은 2회초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2사 후 3연속 적시타로 3:1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삼성 선발 윤성환으로서는 2사 1루에서 오재원과 승부를 매듭짓지 못하고 볼넷으로 출루시킨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후속 타자가 준플레이오프 이후 공수 양면에서 호조를 거듭하고 있는 최재훈임을 감안하면 어떻게든 오재원으로 이닝을 마감해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