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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1월 23일 NC:두산 KS 5차전 - ‘양의지 2점 홈런’ NC, 1승 남았다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 남았습니다. 23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NC는 두산에 5-0 완승을 거둬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섰습니다. 포스트시즌 11경기째를 치른 두산은 피로 누적 탓인지 투타에 걸쳐 지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특히 두산 타선은 2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완전히 가라앉았습니다. 두산 타선이 6차전에서 극적으로 반전하지 못하면 시리즈가 그대로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두산 타선, 3이닝 연속 기회 무산 두산은 1회초부터 3회초까지 3이닝 연속 선취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1회초 허경민이 풀 카운트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정수빈의 6-4-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2, 3루 절호의 기회에서 박세혁의

[관전평] 11월 21일 NC:두산 KS 4차전 - ‘송명기 5이닝 무실점’ NC 3-0 승리

NC가 2승 2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21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가 송명기와 루친스키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에 3-0으로 승리했습니다. 한국시리즈는 최소 6차전까지 긴 승부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송명기, PS 첫 등판에서 선발승 영건 송명기와 김민규의 선발 맞대결은 5회말이 종료될 때까지 팽팽한 0의 행진으로 이어졌습니다. 전날 3차전이 타격전으로 전개되었지만 야간 경기로 늦게까지 치러진 뒤 이날 2시 경기라 타자들의 타격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은 탓도 있습니다. 결국 두산은 3안타의 김재호 외에는 안타를 친 선수가 없어, 가을야구의 장기화로 서서히 지친 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기회는 NC가 더 많았습니다. NC는 3회초 2사 1, 2루, 4회초와 5회초 2이닝

[관전평] 11월 20일 NC:두산 KS 3차전 - ‘김재호 결승타’ 두산, 7-6 신승으로 2연승

두산이 첫 경기 패배 뒤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20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NC에 엎치락뒤치락하는 역전극 끝에 7-6으로 신승했습니다. NC는 공수 집중력 부재로 잡을 수 있는 경기를 놓쳤습니다. 박석민 주루사-부상, NC에 치명적 NC가 1회초 나성범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지만 두산이 2회말 역전했습니다. 선두 타자 페르난데스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1-1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이어 김재호의 볼넷과 오재일의 우중간 2루타로 비롯된 무사 2, 3루에서 박건우의 유격수 땅볼로 2-1로 역전했습니다. 오재일의 타구는 잘 맞기고 빠르기는 했지만 2루수 박민우가 잡을 수 없었던 타구였는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NC는 3회초 나성범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2-2 동점을

[관전평] 11월 18일 NC:두산 KS 2차전 - ‘김재호 1홈런 2타점’ 두산 5-4 신승

두산이 1승 1패로 한국시리즈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18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두산이 NC에 5-4 신승을 거뒀습니다. 김재호 1홈런 2타점 두산은 1회초 1사 1,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지만 2회초 상대 실책을 틈타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사 1, 2루에서 박건우의 땅볼 타구를 3루수 박석민이 송구 과정에서 더듬다 1루에 악송구했습니다. 그 사이 2루 주자 김재호가 홈으로 들어와 선취 득점했습니다. 이날의 결승점입니다. 박석민이 무리하게 송구하지 않았다면 선취점 실점을 하지 않고 1사 만루가 되었을 것입니다. 박석민은 이틀 연속 실책을 저질러 핫코너 수비 불안을 노출했습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 허경민의 유격수 땅볼 타점으로 2-0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