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단팥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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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2019년 영화일기-3월(블랙 팬서~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
2019년 3월 봄은 오고 있는데... 앞으로 좋은 것, 만난 것 경험하자 했던 나의 엄마가 갑작스레 돌아가셨다니.... 아빠 돌아가시고 1년 만에 믿기지 않은 일이 또 일어났다. 나의 잔인한 3월은 평생 슬픈 봄의 기억으로 돌아올 듯 하다. (집에서 8편) -상상할 수 없는 아픔과 슬픔을 잘 보여준 배우들이 관전 포인트이나 너무 리얼한 사투리를 개인적으로 알아들을 수 없어 아쉽다. 일본의 만행으로 분통 터지는 일이 끝도 없다. 추천! -아프리카 대표 마블 히어로의 탄생을 멋스럽고 흥미진진하게 시작해 이후 기대감을 높였다. 강력 추천! -어릴적 오락실에 아예 안 다녀서 별 감흥이 없다. -맛난 단팥빵의 달달
![[앙, 단팥 인생 이야기] '키키 키린 & 나가세 마사토시 & 가와세 나오미 감독'](https://img.zoomtrend.com/2017/12/16/c0239682_5a34e18a1a353.jpg)
[앙, 단팥 인생 이야기] '키키 키린 & 나가세 마사토시 & 가와세 나오미 감독'
[시네마 인터뷰] 앙, 단팥 인생 이야기 '키키 키린 & 나가세 마사토시 & 가와세 나오미 감독' 제 68회 칸느 국제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출품된 가와세 나오미감독의 신작[앙]은, 현대 일본의 나병(한센병)을 다루면서 사람이 살아가는 의미를 자연 풍광에 맺힌 아름다움과 함께 질문을 던지는 의욕작이다. 두리안 스케가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팥으로 앙을 만드는 명인인 수수께끼의 여인 토쿠에와, 토쿠에로부터 앙(팥소) 만드는 법을 배우는 도라야끼 가게의 사연 있는 점장 센타로의 교류를 통해, 사회에서 격리당한 곳에서 살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생을 부드럽게 긍정한다. 토쿠에와 센타로를 연기한 키키 키린, 나가세 마사토시, 그리고 가와세 감

150926 영화 앙:단팥 인생 이야기 @필름포럼
앙: 단팥 인생 이야기 평소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단팥을 매우 좋아하는 자로써 제목만 보고도 이 영화는 꼭 봐야겠다고 다짐, 소규모 영화인 만큼, 대형 영화관보다 아주 작은 영화관에서 보고싶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연대 동문 근처에 위치한 필름포럼. 나름 신촌쪽에서는 오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영화관이 있다는 것 조차 몰랐다. 우리가 이 영화의 유일한 손님이었던 점도 좋았고 사람이 아무도 없냐는 질문에 "이제 두 분 오셨으니 사람이 계시네요" 라고 말씀하시는 직원분의 센스도 좋았다.(영화 시작 후 두명이 더 입장하여 결국 4명이 영화를 보았다) 스크린이 작긴 하나 상영관도 작기 때문에 아늑하고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가끔 갈 듯?

앙 단팥 인생 이야기 - 키키 키린 압도적, 연출은 작위적
※ 본 포스팅은 ‘앙 단팥 인생 이야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석 빵 도라야키를 구워 파는 센타로(나가세 마사토시 분)는 한 쪽 손이 불편한 노년 여성 토쿠에(키키 키린 분)로부터 취업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습니다. 처음에 거절했던 센타로는 토쿠에가 남기고 간 팥소의 맛에 놀라 그녀를 고용합니다. 센타로의 작은 가게 도라하루는 손님이 늘어납니다. 유사가족 3대 ‘앙 단팥 인생 이야기’는 도리안 스케가와의 소설을 가와세 나오미 감독이 영화화했습니다. 도라야키를 중심으로 노년 여성과 중년 남성, 그리고 소녀의 인연을 묘사합니다. 한센병 환자 토쿠에는 남편의 사망 뒤 가족도 없이 시설에서 일평생 살고 있습니다. 센타로는 단것보다 술이 좋지만 전과와 빚으로 인해 도라야키 가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