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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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posts영화 3개 후기
1.스타이즈본 이프온리가 떠올랐어요중간에 약간 지루끝날 무렵 울 뻔 했으나 흘리진 않음 2.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신비한 동물사전도 안 봤는데 볼만했어요이해고 자시고 킬링타임영화로 적절근데 집에서 보면 아마 잤을거야 3.국가부도의 날 '개돼지'가 떠올랐습니다유아인은 안 나와도 됐을 것 같다고 같이 본 친구에게 얘기하니걔라도 안 나왔으면 더 재미없었을 거라고 일침을. ---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재밌게 본 영화는'검은사제들'그게 벌써 3년 전이네

역대급 최애 비쥬얼+머리스타일
양세종 너무 조아...정말 조아...사온 시절 양세종 aka 온정선을 이길 캐릭터는 없다 진심오히려 요즘 나오는 열일곱이지만 서른입니다?그거는 좀 별로 ㅜ 사온 방영시기가 작년 9월부터 작년 말?? 올해 초 겨울까지 였던 걸로 기억.갈수록 전개는 개똥망이라 다 챙겨보진 못했지만아직도 스틸컷 이미지만 봐도작년 늦여름~초가을 때가 생각나서 너무 아련...정말 하루하루 행복했던 때 묭실에 위에 사진들 들고가서 똑!같!이!해달라고 할 건데 ㅎㅎㅎㅎ머리만이라도 똑같아라 제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재밌던 영화들
순서는 생각나는 순서일 뿐 등급은 매기지 않습니다! 1.데몰리션 demoliton (네이버 왈; 파괴)정장 빡! 눈썹+메이크업 빡!이랬던 주인공이칼하트 감성+ 롸큰롤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투자회사에 다니는 아재가 어쩌다가 저렇게 변하는지꼭 확인해보셔요 2.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모든 애니메이션 영화 중에 최고라고 꼽습니다특히, 시작과 끝에 동굴이라는 구조를 넣은 게이 영화를 완벽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요왜 동굴을 나가는 '도중에는'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을까요이 부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시면 더욱 영화를 음미하실 수 있습니다! 3. 검은 사제들참치형님이 나옴 +1시종일관 어두운 분위기+공포,무서움+종교 소재= 개꿀잼!! 4. 굿윌헌팅 It's not your fault 명대사를 남긴, 매우매우매우 유명

150926 영화 앙:단팥 인생 이야기 @필름포럼
앙: 단팥 인생 이야기 평소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단팥을 매우 좋아하는 자로써 제목만 보고도 이 영화는 꼭 봐야겠다고 다짐, 소규모 영화인 만큼, 대형 영화관보다 아주 작은 영화관에서 보고싶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연대 동문 근처에 위치한 필름포럼. 나름 신촌쪽에서는 오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영화관이 있다는 것 조차 몰랐다. 우리가 이 영화의 유일한 손님이었던 점도 좋았고 사람이 아무도 없냐는 질문에 "이제 두 분 오셨으니 사람이 계시네요" 라고 말씀하시는 직원분의 센스도 좋았다.(영화 시작 후 두명이 더 입장하여 결국 4명이 영화를 보았다) 스크린이 작긴 하나 상영관도 작기 때문에 아늑하고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 가끔 갈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