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비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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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영화
아가씨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개봉 때마다 항상 화제성을 몰고 오기 때문에 궁금해서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다. '아가씨'도 같은 이유로 봤는데 어쩐지 이전 영화들보다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비린내나고 잔인한 스타일의 영화가 아니라서가 아니라 박찬욱스러운 기운이 좀 약한 것 같았다. 특히, 하정우 역할이 모호해보였다. 그래도 김민희가 독보적으로 예뻐보였고 천사처럼 순진해보이다가도 악마처럼 서늘한 냉기를 뿜어내는 연기가 압도적이었다. 김태리도 김민희와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 흥행도 꽤 잘 되었다지만 그래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쳇 베이커의 인생을 영화로 담았다. 쳇 베이커 전기를 읽은 터라 영화 내용은 충분히 예
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
“그의 음악에서는 청춘의 냄새가 난다” | 무라카미 하루키 |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 모두가 그의 음악을 사랑했지만,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어진 순간 연인 ‘제인’과 트럼펫만이 곁에 남았다 +이거두 꼭 봐야지 !! 정말 간만에 보고싶은 영화 두개나.쓸데없는 고민들로 시간을 낭비하기보다 상상마당에 가서 영화를 보고 감동을 느끼는 것이 낫겠다.

쳇 베이커와 만나다 -본 투비 블루-
Jazz를 좋아하거나 매니아거나 이제 입문하거나 한다면 어떻게든 한번은 들어봤을 듯한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 쳇 베이커... 이 기구한 인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나는 지난 5월에 유료 시사회에서 봤다. 하루에 겨우 2번 상영되는 마이너한 작품 중 하나인 이 영화에서 에단 호크는 망가진 재즈 스타의 삶을 너무나 잘 표현해서 역시 에단 호크!!!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한다. 쳇 베이커의 음악은 뭔가 쓸쓸하고 씁쓸한 맛이 나는 그런 음악들인데 쳇 베이커가 살아온 삶이 너무나 어둡고 모난 삶이라 그래서인지 몰라도 어둡다. 쳇 베이커는 끝까지 약에서 손을 놓지 못했고 좋은 재즈 뮤지션이라는 말도 들었지만 약쟁이라는 말도 같이 들었다.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꼭

본투비블루 / Born to bo Blue (2015년)
감독로버트 뷔드로출연에단 호크, 카르멘 에조고, 칼럼 키스 레니개봉2015 미국, 캐나다, 영국 학창 시절로 기억을 하는데, 필리핀인가 인도네시아에서 인가 부모님을 따라 말레이시아에 와서 공부를 하던 친구로부터 생일 선물로 테이프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테이프 선물이 최고였습니다. 부자집 아이들은 CD를 선물하기도 했지만 디스크맨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테이프 선물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선물로 받은 테이프는 쳇 베이커였는데요. 그동안 잊고 지내다가 얼마전 극장에서 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익숙한 노래에 익숙치 못한 음색으로 에단 호크가 노래를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왜 그리 가슴 깊이 파고드는지 몰랐는데요. 처음에는 광고인 줄 알았으나 영화 예고편인 것을 한참 후에 알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