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 비 블루. Born to be Blue
By my heart sings♬ | 2016년 6월 28일 |
“그의 음악에서는 청춘의 냄새가 난다” | 무라카미 하루키 |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 모두가 그의 음악을 사랑했지만, 더 이상 연주를 할 수 없어진 순간 연인 ‘제인’과 트럼펫만이 곁에 남았다 +이거두 꼭 봐야지 !! 정말 간만에 보고싶은 영화 두개나.쓸데없는 고민들로 시간을 낭비하기보다 상상마당에 가서 영화를 보고 감동을 느끼는 것이 낫겠다.
영화 Born to be Blue (본 투 비 블루, 2015)
By Zip Yo Jung_HJE | 2017년 1월 28일 |
![영화 Born to be Blue (본 투 비 블루, 2015)](https://img.zoomtrend.com/2017/01/28/c0221945_588c3f3dce9d5.jpg)
Born to be Blue (본 투 비 블루) 미국의 재즈 음악가 쳇 베이커. 그의 일생중 가장 뜨거웠던 1960년대 이야기이다.약물 중독으로 인해 감옥에 수감중이던 쳇을 찾아온 영화제작자가 쳇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제안하고, 쳇은 다시한번 재기를 위해 영화를 찍는다. 자신의 전부인 역을 맡은 제인과 볼링 데이트를 하고 나오는 도중에 자신에게 원한을 품은 괴한들의 습격으로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 후 다시 트럼펫을 들지만 사고로 인해 음악을 하기엔 무리였고, 다시 약물에 취하고 마는 쳇. 하지만 그런 그의 곁엔 제인이 있었다. 그녀로 인해 그는 약을 끊고, 트럼펫을 연주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결국 버드랜드에 재입성하게된 쳇 베이커. 하지만 재기를 위한 그 무대에 제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