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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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수원 레전드 곽희주, 은퇴 확정..유소년 팀 지도자 제의 거절

[K리그] 수원 레전드 곽희주, 은퇴 확정..유소년 팀 지도자 제의 거절

수원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레전드 곽희주가 은퇴가 공식 확정이 되었습니다. 수원이 곽희주에게 유소년 팀 지도자 자리를 제의를 했으나 이를 거절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곽희주는 FC 도쿄, 알 와크라에 뛴 것을 제외하면 수원 삼성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선수입니다. 그런 그가 새로운 도전을 원해서 유소년 팀 지도자 자리를 거절을 하게 되었는데요. 수원 삼성은 곽희주 은퇴에 대해서 예우를 할 예정이고 K리그 개막전 일정이 확정이 되면 조율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의 새로운 축구 인생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사진 출처: 스포티비뉴스한국프로축구연맹

[BLUES] 곽희주

[BLUES] 곽희주

하늘을 달리다|2015년 4월 1일

덧붙일 말은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다시 만나서 반가워, 우리 선수. 곽희주.

[BLUES] "제 심장은 여전히 수원에 있습니다."

하늘을 달리다|2014년 3월 28일

어제 풋볼리스트에서 기사가 하나 떴다. 제목부터가 "레전드 -> 테스트 선수" 라는 표현을 쓴, 수원 구단을 겨냥한 기사. 읽자마자 이건 우리 팀 까려고 곽희주 이름 파네-라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선수 본인도 굉장히 기분이 나빠했단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이런 기사가 나왔다. 조용히 있고 싶었다는 선수가 어제 그 기사가 나온 뒤에 바로 인터뷰를 한 것이다. "제 심장은 여전히 수원에 있습니다."(기사링크) 이 기사가 뜬 이후- 곽희주의 지인은 일본에서도 꾸준히 우리 팀의 소식을 챙기고 있으며, 해외 이적이 지지부진하던 시기에 외국인 수비수를 영입했던 수원이 재계약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는 말을 전했다. 수원과 곽희주의 관계는 결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고, 말이다. 섣부른 이야기지만 곽희

[BLUES] 누구보다 더, BLUE

[BLUES] 누구보다 더, BLUE

하늘을 달리다|2013년 11월 29일

곽희주. 그 이름 하나로 떠오르는 수많은 추억.내 멋대로 정한 내 친구, 나랑 같이 수원에서 큰 선수. 내 20대의 일부인 수원, 그 수원의 일부인 곽희주. 이운재, 박건하, 이병근, 서정원 등의 이름이 창단부터 함께한, 혹은 ‘종합 전성기’ 시절을 함께한 레전드라면, 곽희주는 그다음 세대, ‘빅버드 레전드’다. 다른 팀 팬들에게도 곽희주는 그냥 수원이었고, 대표팀에 가서도 곽희주는 그냥 수원이었다. 2005년, 대표팀에 가면서 “박주영 막는 법을 연구하고 오겠다.”고 당당히 말하던 수원 그 자체. 몇 날을 이야기해도 다 풀어낼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이야기를, 우리는 함께 만들었다. 같이 웃었고, 울었고, 화를 내며 속상해하기도 했고, 서로 싸우기도 했다. 그래도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