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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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장미원] 만개한 장미 구경 - 4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6월 18일

3편에 이어서~ 산딸나무 꽃도 예쁜~ 한련화도 참 잘 자란~ 모델분들도 계시는 듯한~ 패랭이도 보고~ 이름 모를 꽃도~ 체조 운동하시는 분도~ 다음을 기약하며~

[벌새] 1994년 그속에서 살아온 한 아이의 성장기를 보여주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20년 2월 28일

감독 김보라출연:김새벽, 박지후 1994년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김새벽 배우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 아무래도 김새벽이 주연을 맡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13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그 시대를 살아온 중학생 은희의 성장기를 담담하게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은희 역할을 맡은 박지후 양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가운데 김새벽 배우의 연기는 역

벌새, 내 삶이 별로 빛나지 않더라도

영화는 열리지 않는 문을 두드리며 엄마를 외치는 소녀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섬찟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만 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소녀가 문을 두드린, 강남에 있는 복도식 아파트 집 호수가, 902호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강남에 있는, 복도식 아파트, 902호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 그때 우리집 문 미친 듯 두들긴 거 너였냐? (농담) 웃자고 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영화는 그 시대를 살았던, 또는 살지 않았던 사람의 감정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불러냅니다. 가끔 풍경으로, 가끔 농담으로, 가끔 사건으로, 가끔 .... 폭력으로. 지난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그땐 참 이런저런 폭력이 난무하던, 그런 때였습니다. 주인공은 강남 어드메에 살고 있

9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10월 1일

남미 다녀와서 밀린 것들 해결한다고 어영부영 지냈더니 또 한 달이 가버렸네요? 10월 1일에 정리하는 9월의 영화들입니다. 제임스 그레이, "애드 아스트라" 우주가 멀다 한들 사람 속보다 깊을 쏘냐 쿠엔틴 타란티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소싯적 할리우드 썰을 풀려면 이 정도는 돼야지~ 권오광, "타짜: 원 아이드 잭" 그래서 원 아이드 잭이 뭔데? 손용호,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아무리 드라마 출신이라지만 지금 이걸 영화라고 곽경택, 김태훈,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연출부터 각본과 배우까지 참을 수 없는 전형의 향연 김보라, "벌새" 그 시절을 버텨온 이들을, 이 시절을 버티는 이들을 위해 안드레스